올해 첫빵 부터 꽝 싫어서 유료터 왔습니다
그런데....입질무... ;;ㅎㅎㅎㅎ
9만원이나 투자하고 연안에 붙어있는 좌대 탔는디....
바로 뒤에(5~8미터?) 트럭 주차하시고 시동을 켜시고
주무셔 버리는... 저분은 뭔지..... ㅠ아이고 시끄러워라...
에휴.... 조과도 꽝 분위기도 꽝
월척님들 다들 잘지내시죠??~
아는 분도 계시고 모르는 분들도 많지만~
모두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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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 낚시좀 갈차줘유...ㅋ
7개월째 꽝입니다...ㅠ
조꽈 소식이 더 기쁩니다....ㅋㅋ
오늘 저의 조과는 꽝꽝꽝 입니다 ㅋㅋㅋ
알바님도 올해 어복 충만하시고
꽝 기원합니다 ㅋㅋㅋ
먼가 다른방법을 취해야할듯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느라 꼼짝 않다가 오랫만에 곁지기랑 강쥐랑 나갈려구 꼬기도 사구 준비 했는데 비온다네요..ㅡ.,ㅡ
또 다음주로 미뤄야 할까 봅니다.
아침에 세차하고 들어왔는뎅..ㅜ..ㅜ
반가운 이름 보여서 인사 전합니다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