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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히 느껴지는데...

IP : ce8928439e0e90a 날짜 : 조회 : 2806 본문+댓글추천 : 0

월척 자방에서 글로 만난 소박사님!!! 아직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쪽지를 주고 받을 때 다감하게 형님이라 칭하네요. 얼굴 함 본 적 없는 님이지만 저도 왠지 늘 친한 동생처럼 지기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상상해 봅니다. 소박사님은 어떻게 생겼을까??? 뭐...어떻게 생겼음 어쩝니까. 이 모습만 아니면 될 것 같습니다. 손오공에 나오는 우마왕은 아니겠지..하며 언젠가는 물가에서 막걸리 한잔 나누고 싶네요.^^ 만약 정가 부근(전남권)에 지나갔었다는 글만 올라오면... 아이피 추적이라도 해서 쫓아가가 잡아묵으려구요.
가까히 느껴지는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등! IP : a3f0813e3f74192
헉....비스무리 한것같은디유?

도망가야될것 같은디 ㅌㅕㅌ 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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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95d1b630f245be5
윽!!!!!!! 들켰다~!!!!!!
음...................
내사진이 인터넷에 떠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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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e8928439e0e90a
하긴 저도 나름대로 수소문해봤는데...

어렵사리 소박사님 백일사진 한장 입수했답니다.

그걸로...지금쯤은??? 이런 모습으로 성장했을까...했던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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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302e1052ef19a0
마음에만 두지 말고 직접 만나보세요ᆞ

요 밑에 그 옷 입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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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9af98b2b6424ac
소박사님이 지가 한말지기 술꾼인지 알아내고
피하는거 가타유.

소풍님...망사옷이 마음에 드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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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8ced40082ebe5f
저 정도시면

영화쪽으로 나아가심이

대성할것 같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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