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세계가 이해 가지 않네요ㅎㅎ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가 있는지ㅎㅎ
가끔 저런류의 사람들 봅니다.
자주는 못해도 가끔 챙겨주다 보면 호구로 안다능..... ㅡ.,ㅡ
텐트 있으면 부르스타도 당연 있겠구만.
얼굴이 궁금해서
그렇게 하시라고
하겠네요.
그 참...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