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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부끄럽지 않았던 학생

IP : 7f87540ce482165 날짜 : 조회 : 10207 본문+댓글추천 : 16

가난이 부끄럽지 않았던 학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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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부끄럽지 않았던 학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훈훈한 결말....


1등! IP : c083ce6204c017f
두 분다 맘이 참으로 따스한 분이네요(~~)
우리 주위에 이렇게 정이 넘치고 따스한 분이 많답니다
잘 읽고 감동받고 갑니다
추천 0

2등! IP : ad502f4c778aafb
내가 점점 나이가 드는것인가.
이런글이나 내용의 tv를 보면 자꾸만 눈물이 나려한다.
추천 4

IP : ec3ecd036d6bb7a
에혀~~

나도 좀 더 주변을 둘러봐야 하는데,,,,,
아직도 나와 내 가족만 바라보고 있으니.... ㅡ.,ㅡ
추천 0

IP : a1c8f149bb9289e
똘똘한 사위 볼려면..
일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딸에게 말합니다..
ㅡ넌 얼굴도 별로니까..니가 집사서 시집가야해..!
월급을 강탈해서..강제로 청약통장에 넣게 하고 있어요..ㅡㆍㅡ
제발 정신 올바른 총각 만나야 할텐데..
낚시대도 다 사줄 수 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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