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누가 바바리 쫌 빌려줘요~.
쩨쭈로...
왜 안 줌시고
새나라 얼쉬은 일찍 줌시고 일찍 인나셔야 됩니다.
부실한 제주토끼님이나 주무세요.
피러님의
변#끼가 꿈틀거리는거 보니......
비도 오고 날도 추븐데
잡지도 몬하시믄서 모다러 멍멍이 고생을 하시러..... 은쥐씨가 좋아하는 밤이나 까심이......
그리하여 전설이 되고 싶다는
말씀이신가요?
얼신채비는 완전무결하게
완성 시킨 후 떠나심이 ᆢ
이 새벽에 낚시를 간다는 것도 쪼메! 수상적은디 바바리 까정~~빌려 달라고 하시구....음~~~
이건흡사~~발바리의 추억! 아니 살인의 추억이 떠오르는건 뭐죠???? (비오는 날만 골라) 흐미 무서버유~~@.@
비오면 사람도 없고 낭만적이죠!
춥고 배 고프고 달달 떠는맛이 때론 살아 있는것을 느끼기도 하지요~!!
이 가을~ 멋진 감성의 언어들을 가슴으로 품으시고 읊조리시는~
피터님의 감성어린 표정만으로도~ 주변사람들을 감상에 젖게하는~
이 가을의 전설이 되십시요~
브래드 피터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거기서 3초 사용할라 그러죠?
그대에겐 그닥 어울리지. . .
어찌 물가에 계십니까?
잡히믄... 지기삐! ㅡ;:ㅡ"
검단꽁지님.
우리, 같은 취향 아니었나요?
두달님.
귀찮게 한다고, 뻥! 차더군요.
침대 아래로 떨어지며 결심했습니더.
낚시 가기로... ㅡ,.ㅡ"
찌불삼매경님ᆞ붕어503님.
가을에는 혼자 있는 걸 되도록 피하려 합니다.
오래된, 염세의 병이 있지요.
현금과 여자가 특효라고... 쿨럭! ㅡ,.ㅡ"
리택시님ᆞ뚱복잉어님.
오늘 같은 날은,
가까운 곳에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빗소리 들으며...
짤짤이를 하고 싶군요. ㅡ,.ㅡ"
랩아재ᆞ효천님.
둘 다 동시에 덤비세요!
제가 복싱을 해봐서 아는데요.
약점이... 배죠?
뼈대있는붕어님.
와요? @@"
날도 흐리고 바람 분다니, 어디 좋은 가을 햇살과 잔잔한 물가 할수만 있다면 드리고 싶네요.
단, 오늘은 빈대떡에 막걸리로 참으소서~^^*
여중ᆞ고 정문앞에 입고 계시게요~?!?
낚시 왔습니다. ㅡ,.ㅡ"
림자님.
바바리 깃 세우고 낚시할라고요.
올마나 분위기 있어뵐까요, 응? @@"
벙어리 장갑인가? ㅡ, .ㅡ
코스트코 문 열리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4짜터 하나 날려 보이소.
존말할 때!
피터님껜 바바리 일 텐데--
동감합니다
제꺼 면티 남는거 하나
드릴까요?
임부복 되지싶은데.....
사랑합니다^^
천궁님은 4짜터 맹글어서라도 보내바밧!
올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네요ㅠㅠ
참... 세월 빠르네요..
내년이믄 스믈하고도 아홉이네요.....ㅋ
삼박자가 바바리를 찾게하는 날씨입니다
낚시함서 바바리라~~~뉴 피싱 빠숑~~도저언~~^^
예 있습니다.
풍님이 참한과부 섭외하고 있는줄로 압니다
쫌만 지다리 보입쑈
이번에 들어가면 오래 계실것 같은데 ㅠ
여자?
저도 늘 허덕이고 사는지라 ᆢ
오래된 염세의 병!
특효약은?
그 이름도 거룩한 붕순이가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