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롭고 풍요로운 가을 하늘 아래 물가에서 자연이 준 선물에 감사하며 호강을 누려 봅니다. 효도라디오가 모친께 잘하고 있으니.. 저는 잠시 그저 세월만 잡을까 합니다. 한마리만 물어주면 좋구요..ㅎㅎ
아들님.꽝!
우헤헤
꽝치세요,,ㅡㅡ
좋은곳에서 힐링하고오십시요^~"
올릴께요.. ^^;
어디 갈데 엄나?
바닥이 다보이는데 ㅠ.ㅠ;;
그래도 형님은 할수있을거야 ~
화이팅 !
사진이 환상적이네요 ~
부럽네요 ㅎㅎ
저도 이제 ㄱㄱ씽~~^^
힐링 하십시오~^^
아적.때꺼리가 남아있사오니
바람쐬러 오시문 됩니다.
낚수꾼도 없어 조용한게 좋습니다.
선녀아들님...
선녀님이랑 의자 바꿔주세염...
ㅋㅋㅋㅋ
맛나게 자시고, 바람 많이 쐐셔요..ㅋㅋ
깜돈님~~ 오늘 새루 장만한 눔인데..ㅎㅎ
4발 조절되는 놈은 어무이가
무겁구 마음되로 조절이 안되어
안좋아하십니다.
낚시점에서 모든 메이커 펼쳐놓쿠 시승하고
제일 맘에 드는 것으루 한겁니다. ㅎㅎ
저도 꼭한번해보고싶네요
보기만해도 평온함이 느껴짐니다ᆢ^-^
좋은시간 보내시고 조심히 오세요~~~
어무이께 안부전해주시구요.
조석으로 기온차 심힌옵니다.
건강유의 하시구요 !
아들님 말구요 !
날도 좋고 물도 좋고
엄니도 고우시고^&^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데
*****엄청 부럽네요^&^****
항상 건강하시어
제가 왠지 감사합니다o(^-^)o
어머님 건강 잘 챙겨 드리세요
머 알아서 잘하시겟지만 ㅎ
^^ 즐거운시간 보네시네요 부럽습니당^^
별이아빠님 잘 계시죠?
얼굴 함 보고잡네요.
달랑무님... ㅎㅎ
익살은 여전하십니다. 하하 ^^;
그림자님 감사합니다.
선녀아들님 ? 잉 나네~~ ㅋㅋ
꽝~~
겨울붕어 갑장님
언제 같이 함 식사라두 하입시더.
멍빵님 괴기는 꽝치시고 인생의 대어을
낚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무학님 먼길오셨는데 지난번 그냥 보내드린게
가슴한쪽 미안합니다.
언제 한번 마음의 빛을 갚았으면 합니다.
雄鎭mania 님 저두 함 보고 싶습니다. ^^;
매화골붕어 선배님 저는 선배님의 글을 보면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첫얼척님 이뻐요~~ ㅎㅎ ^^;
리택시선배님 흥!! ㅎㅎ ^^;
날이 찹니다.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마구선배님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얼름꾼님
에쿵~~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漁水仙선배님
푸근하신 인상이 기억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잘생긴 열혈붕어님
ㅎㅎ 맛있는 소고기 드리고 싶네요. ^^;
별님~~
물가에 있다보니 중간 답글을 드린것두 있고 해서
거르는 과정에서 실수를 ㅎㅎ
너그러히 용서바랍니다.
좋은 응원글 감사히 받겠습니다.
별님은 지난번 뽀뽀댁 게시글 밑에 용기
있게 발언하신것이 기억납니다. ^^;
대명이 참 이쁩니다. ㅎㅎ
그냥 웃자고 한 얘기입니다~ㅎ
늘 어머님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고 흐뭇하고
제가 본받을 점이 많습니다.
안출하시고, 어머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조석으로 날이 찹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