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모든게 음산하니...한고뿌 걸쳐야만 될거같은날 !! 의사 얘기가 ( "빨랑 갈려믄 많이 드세효~" ) 행동을 붙잡는 아침... 확 걍 하든데로...? 버텨볼까......?
알아서 하이소 광고 뛰우지 말고 ^^*
이미 무너진것입니더.
악이 선을 먹은 상태라서...
제가 보기에는 오늘 또 달리실게 뻔 합니다.
참으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충전을 하셔서 합천호 겨울붕어 4짜 낚는 행운을 가지시길요.
걍 확!
아니다...
우리 지서 시집보낼때까지 계셔야됩니다.
사둔~~^^
술 안먹고도 잘견디며 재미있게 노는법 알고있습니다 (필로폰)
구하기가 거시기 해서 글치만....ㅎㅎ
고지가 바로 저긴데
-이 은 상 -
고난의 운명을 지고
역사의 능선을 타고
이 밤도 허위적거리며
가야만 하는 야싸가 있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 수는 없다.
넘어지고 깨어지고라도
한 조각 심장만 남거들랑
부둥켜 안고
가야만 하는 야싸가 있다.
새는 날
피 속에 웃는 모습
다시 한번 보고 싶다.
주변 일들이, 어제 오늘 도데체 왜 요따구로 흘러가는지....
아 흑.
술또한 다르지 아니하리..
야관문이 있었네요.ㅎ~~
없는거같습니더.ㅠ
업소용
*평소입던 빤쓰가 작아졌다 (낑긴다)
*새벽 오줌발에 아랫층에서 민원 올라온다.
*얼굴에 여드름이 다시 생긴다 (요즘 쫌 안씻은거 같긴...)
*아무나 이뻐보인다
*몽정을 했다 (요실금인가..?)
*츄리닝입고 마트 갔다가 개쪽 팔았다
하루 한잔씩 해 보니...
남자가 여자로 보이더만요.
갑자기 괄약근이 마비가 되는듯........끄~응!!
정말입니까?
그럼저두 개봉해야겠습니다.ㅋ
개인적으로
전립선의 제왕이라는 별명이....험! 험!
망년회 한번 해야 됩니다. ㅎㅎ
거..짓...말?
야(관문)
동(지들)
약주 당분간 꼭 조심하셔요.
건강해야 후배들과 낚시도 다니시죠!!!
저런 아무 근거도 없는것은 부산으로 죄다 보내고...
술 먹어 병나신분들...
중환자실 면회 함가보이소
술 맛 떨어질껍니다..
그러고보니 야관문을 걸러야할 시간이 지났나요?ㅎㅎㅎ
살포시 10갑자 내공을 실어 놨습니다.
불끈하시다고
뭐~~~저한테 감사 할필요까정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