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이나 기타 야외에서 음식 만들어먹을때 이건 꼭 넣어야 맛난다고..혹 늘 갖고 다니는 통에 담아다니는 비밀얌념있나 요?... 라면스프는 제외 합니다..^^;;; 치료하면서 눈으로만 월척사이트 오니 별 잡생각이 많이 드네요...
후추
참기름
깨소금
고추가루
허브소금
매실원액
식초
고추장
진간장
국간장
맛술
식용유
초장
멸치액젖
설탕
비법육수알약 ㅎㅎ
이 정도 가지고 다녀유~~
별도 양념통에 담아서유~~
쉪이십니까?
친하게 지내시게요.^^
따라갈까요~
물대신 육수에 라면을 삶고 스프을 3분에2 넣고 고추가루기름에 볶은 야채를 고명으로
육수도 야채도 한번에 많이 만들에 소포장으로 냉동실에 얼여 놓니다
고기는 없는 동네지만 , 밥은 거하게 한상 차려먹을수 있겠네요^^
나름 구미에서 5년 서식해봐서리.. ^^
저는 한가지만 해두면 좋아라 합니다.
고추장에 아주 작은마늘과 소고기 갈은것을 넣고 볶아주면 됩니다.
양파를 가지고 가서 찍어 먹거나 밥을 비벼서 먹으면 만족 합니다.
가성비도 좋구 보관도 용이하구
음식 맛이 많이 달라집니다.
특히나 국물이 조금이라두 생기는 요리에서 빛을 발휘합니다.
해산물 싫어하는 사람도 훌륭한 맛을 볼수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라면에 하다못해 생굴을 넣거나 표고나 건표고를 넣거나
큰~ 변화를 이끌어 냅니다.
자생 새우 많은 저수지 가면 새우도 좋구,고등 손질해서 넣어두 좋구,조개도...
아니면 집사람을 챙겨갑니다..ㅡㆍㅡ
초을님께 한표ㅡ
집사람만 챙겨가면 만사해결입니다ㅡ^^
간장1 설탕2 고추가루1 후추1/5 다진마늘1/3 고추장 1 식초1/10 파,양파 적당히
그외 취향대로..맛술 소주 고추기름등등
육수는 다시마 1 멸치 5 10분정도 끊인후 다시마는 건지고 멸치로 5~10분 끊이면 육수 완성.
저위 두번째 계신 겨울붕어님만 계시면 땡...
요놈이 효자노릇 톡톡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