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케 개에 미쳐가는지 ㅉㅉ 사람이 먼저 아임니꽈
섬이 좋으면 섬에 가서 살면 되고,
군대가 좋으면 말뚝을 박고,
술이 좋으면 죽어라 퍼마시면 되고,
개가 좋으면 개하고 살면 되겠죠.
반려동물도 (강아지 / 고양이등등)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키우는 분들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그래도...적당히란게 있는데...그 적당히를 못지키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우리 개는 사람 안문다...말해놓고 사람물면 어 이런 애가 아닌데..ㅡㅡ;;;
본인한데는 가족이나 머니 키우는 반려동물이라도 남이 보기엔 그냥 동물입니다...
글읽어보니 저 같아도 화가 날듯하네요....
불난 집에 엄나라는분이 기름까지 부어 버리니....답답하기 그지 없는 내용이네요...
저래도 반성못하면 이혼이 답입니다...
팻 문화가 20~30대 결혼과 출산율에 큰
영향을 미치는게 사실입니다.
아마 위 사례도 자녀가 없는 듯 한데
이런 이유도 있겠지요.
사회전체의 고민과 대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람 잘못입니다..
개보다 못한 대접 받고 왜 같이 살아요
사람 대접이 개만도 못한 세상이 되어 가네요~~~~
일부를 전부인양
생각할 필요도 없지요.
지 아들
개와 비교하는 어머니도
이해가 안가고...
자존감이라는
단어를 떠올려 봅니다.
개밥 챙겨주라고 늘 그랬는데 ㅋㅋ
이유....개는 밥 못챙겨 먹으니깐.....끙
개 새 끼람 재혼 하는게..
사람처럼 그 이상으로 대하는 심리는 이해가 사실 힘듭니다.
사람은 사람이고 개는 개죠...
그게 사실 힘들죠,
주변 사람들도 그 개를 좋아하게 만들어야죠..
ㅡ저 개시키때문에..
ㅡ난 저 개만도 못하냐..
주변 사람이 이런 생각이 들게 되면,
개를 잘못 키우는 거..
언제부터 개를 좋아했다고 개가 사람보다 중하다니요 참 웃기는 한국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건 좋은 일이지만 사람이 살아야 개도 살거 아닙니까?
정말 개같은 세상이 되어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