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죽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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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종아리가 내 허벅지보다...
사진이 확대된 탓에 크게 보입니다.
착시에요. ^^;
저한테 왜 이러세효.ㅡ.,ㅡ
밀리터리 메다 기원 합니다..ㅎ
응원 감사합니다.^^♡
제가 다 봤어요
근데요 제가요
일요일 저녁부터 7박 8일 해볼게요
담주에 하세요 ㅋㅋ
텨 ㅌㅌㅌ
그림 좋게 만드는데서 찌는 쏙쏙 들어는 가는데 잔바리 동생들만 나옵니다.
고로..
아마도?..
ㅎㅎ..
진심 궁금한것이...
투망 칠건데..? 작업 해야 하나요?
텨~~~^^
욕심 없이 월척이나 한두 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나오면 사진 올리고 안 나오면 헤딩이져.ㅋㅋ
오는 길에 작천 이정표 보니 박사님 생각에 눈물이
주시기로한 황금 송아지 세마리 잘 키우고 계세요
더운데 쉬엄 쉬엄 돌아가며 즐기세요.
저 자리 일요일 저녁에 드가서 다 썩은 낚싯대 한대만 빼딱하게 걸어놓고 근처에서 퍼질러 잘랍니다....ㅋㅋㅋㅋ
농담입니다. 굿 조과 기원드립니다.^^
마릿수는 지겨우니 준척도 말고 월척이나 두 개만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둘이 앉아 두세 대씩 나눠서 펼칠 예정입니다.^^♡
맨날 캔옥 쓰시더가 재미 못보시니 별거 다하십니다 ㅋ
낚시를 몇번 안 나간 탓이 크고, 가뭄 탓에 살벌한 배수가 가장 큰 변수네요.ㅎ
요렇게 공들이시고 귀요미 보셨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