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때에 시동거는데 힘드시죠.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대부분 배터리만 교환하시는것 같습니다.
제경우 한번은 시동도 힘들게 걸었지만 운해중 시동이 꺼지는 경험도 있었습니다.
그후 매년 11뮐 말이면 연료필터를 교환합니다.
그리곤 지금까지 시동이 다소 늦은적은 있으나 실폐한적은 없습니다.
배터리만 교환하지마시고 연료필터를 꼭 교환하세요.
1년에 한번 겨울전에~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요즘같은때에 시동거는데 힘드시죠.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대부분 배터리만 교환하시는것 같습니다.
제경우 한번은 시동도 힘들게 걸었지만 운해중 시동이 꺼지는 경험도 있었습니다.
그후 매년 11뮐 말이면 연료필터를 교환합니다.
그리곤 지금까지 시동이 다소 늦은적은 있으나 실폐한적은 없습니다.
배터리만 교환하지마시고 연료필터를 꼭 교환하세요.
1년에 한번 겨울전에~
(해넘어간지 며칠 안되었는데 작년 이네유^^;)
어제는 시동이 진짜 안걸리드라구요
결국 점프선 있는분 불러서 시동을 걸었숩니다.
잠시 밖에서 기다리는데 귀얼뻔 했심더...
이제는 배터리 교환 하셔야겠읍니다 ~^^
받데리 바꿀때 1천짜리로 바꿔야 겠심더
안들어가믄 발로차서라도 구겨 넣어야징...-,.-;
아~ 새벽에....
연료필터 간지 2~3년쯤 된거 같은데 그걸 교체하면 해결 될까요
배터리를 교체 할까
점프 스타터를 살까
지금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긴급출동 보험이사 호출 하려다가 말았습니다 이 정도는 져 혼자 할 거 같더라고요
어제는 허벌나게 추웠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만만치 않습니다 월 님들 건강들 잘 챙기십시요
출똥아자씨 도움 받았는데, 오늘은 걸릴려나?
안걸리믄 와서 점프해서 걸어주고 가요.
안쓰는 새 배터리 있음 하나 가져오시고...^^
근데 포터르기니배터리가 1000짜리는 머래요?
내거 SUV라 그런지 90짜리 달던데...
제가 아는건 크기가 달라요-,.-
천짜리가 쪼매 더큼니당
더킁거 꼽으믄 끼릭끼릭 걸리던 시동이
한방에 팽~하고 걸린다던디...
근디 전자기기 고장나면 횬대에서 안고쳐 주믄
우짜지요?-,.-?
달고 싶은디...
친구가 10.4만에 쌔거 낑가준다는디 달까요?(눈탱이?)
아틀라스는 이름값을 몬하는듯유
벌써 두개짼디...
보통 suv는 90 암페어 들어갑니다..
포터도 90..
봉3는 100 암페어 들어갑니다..
구형 카니발, 모하비도 100 암페어..
구형 카니발2,3는 엔진이 무거워서 겨울에 힘들죠..
특히 카니발3는 연료부족으로 시동 꺼트리면 긴급주유해도 시동 안걸립니다..
견인해야 합니다..
젤 낫습니다..
어샘블리는 10만km주행하믄 바꿔주라든데용?
화물차라 그런가 세심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1년정도타면 연료탱크및 필터에 공기중 수분이 생긴다합니다.
그로인해 시동이 걸리지않고 주행중 꺼진다하여 제경우는 무조건 겨울전 한번씩 교환합니다.
죽다살아난 경험을 또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ㅎㅎ
벌써 3년씩 되었다네요. 18년 1월에 교환한 것으로 확인되네요.
싹 손보고 왔어요..
밧데리..필터..오일..연료계통 결빙..
+거시기&머시기..
차받고 육년만에..백만원 넘게..휘리릭
~~ ㅡㆍㅡ
운행거리가 너무없어서..9월에 주유하고..아직도 타고 있었..
많이 배워 갑니다
주행중 시동꺼지는 현상과 배터리와는 상관없다고 생각되는데요 물론 연료필터와는 상관있습니다
어제 시동걸려고 있는데 안되어서 포기하고 오는 보험사불러서 쩜푸한다음에 배터리교체. 오토스타트기능이 있어서 배터리(젤타입)가 비싸네요
263,000원 날아갔습니다..
이거믄 인삼꽃주를 열빙이나 담가서 대책없는총각 막 약올릴수 있는디... ㅡ.,ㅡ
배터리 재생기라고 있습니다
2만원 전후의 제품으로(중국제) 12V 24V
다 가능 합니다
정비소에선 절대 애기 하지 않지요
하루정도의 시간이 걸리지만
효과는 있는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경유차의경우 운행중 연료통흔들림으로 열이발생 수분이 생긴다고하는데 그게 맞는거같구요
연료필터에서 수분을 걸러주어 경유만 엔진으로 보내주는데 휠터에서 수분이얼어 연료공급을 방해해서
시동이 꺼지거나 잘안걸리는경우가생기더군요
제경험상 부속가게에서 일명 세조끼 연료필터만 두세개 사가지고다니다 수시로 교환했습니다
2.5t마이티를 가지고있었는데 연료휠터가 외부에노출되어 수시로 얼더군요
연료 휠터에 걸러진 물이 얼어서 기름 통로를 막고 있어서 기름 공급이 않돼 생기는 현상입니다
특히 운행중 푸득푸득하다 시동이 꺼지는경우는 거의 얼어서 연료공급이 않돼 생기는 현상으로 봅니다
간단한 방법 알려 드릴께요
관광버스를 운행하는 분들이 하는 방법입니다
한파 예보가 뜨면 약국에서 알콜이나 엑탄올 2~3병(엑탄올 1병 1,500원) 연료에 넣어 줍니다
얼어있는것도 녹여주고 얼지 않게 방지도 해줍니다
1년에 한두번 정도고 소량이니 엔진에 무리가 가지도 않고 잘됩니다
단, 연료필터는 1~2년에 한번 춥기전 가을에 갈아주는것은 잊지마세요
난,소형버스를 가지고 있는데 프리히터를 틀어도 보일러가 작동이 않돼 이틀간 추워서 혼났는데
다른분들이 알려줘서 약국에서 사다가 넣었더니 조금있다 바로 히터가 작동 되더라구요
히터에 연결돼 있는 호스에 있는기름이 얼어서 작동이 않됐던겁니다
비싼 밧데리 더쓸수 있는데 교체하지 마시고 이방법 해보세요
정독해서 알뜰하게 쓰겠습니다.
약국에 메칠알콜 임니다
일명 공업용 알콜이라고도 하더군요
늙다리 **임니다
너무추우면 연료필터 라인이 얼어서 그럴수있지만
일단 수명이 다되어가면 교환하시는게 여러모로 고생안합니다
모든 최첨단기술이 ㅈ자동차에 적용되있습니다
대충은 안됩니다 ㅎㅎ
(바이오 연료 법적으로 몇프로 추가해야됨..)
1경유 자체가 쓰레기 품질
2주유소 저유탱크서도 온도차
수분발생(순환빠른 주유소 가셔야 그나마..)
3수분제거제 첨가해주시면
겨울철 일발시동입니다
이상 가솔린 오너가..
연료통에 수분이 생길 확률이 적습니다.
알콜은 메칠알콜, 옛날 알콜버너 쓸때
사용하는 연료구요.또 공업용이라 하지요
독성도 있고요.
약국에서는 소독용(에칠. 이소아밀) 알콜을
주로 판매하지요.
주행중 서버린다고 하네요
단 한번도 안갈았는데...ㅠ
당장 새걸로 교체해줘야겠네요~
ㅋ워낙 기계치라...
조은정보 감사합니다~^^
낚시에도 못해보는 장박을ㅠ.ㅠ
제가 알고 있는 겨울철 디젤 점검사항입니다.
1. 예열 플러그 - 돼지 꼬리가 정상 작동해도 시동이 잘 안걸릴 수 있습니다. 식식거리다가 결국은 안걸리고,
걸린다 해도 엔진이 널뛰기 하고 불완전 연소로 배기가스에서 신냄새가 날껍니다.
2. 연료필터 - 아시다시피 겨울철 주유소 경유는 얼지않게 다르게 관리합니다. 그래도 노지주차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교체주기 중간시기에 카트리지만 교체하셔도 됩니다. 교체주기 중간시기에 연료필터 아세이 전체 교체하지 마십시요. 눈탱이 입니다.
3. 주유소 - 장사가 잘되는 주유소를 찾아서 주유하십시요. 주유소에서도 경유를 얼지않게 관리하는데 그렇다해도 저장탱크에 오래
머물러 있던 경유는 질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순환율이라고 하죠.
4. 연료첨가제 , 수분제거제 이런거 넣으면 좋데요. 주유는 꼭 가득채우고 다니십시요. 연료통의 빠져나간 경유대신 채워져있는 빈공간에
온도차에의해서 수분이 생깁니다. 그게 연료라인을 타고 넘어가서 연료필터를 얼리던지 연료라인이 어는거라고 합니다.
5. 오일계통 - 당연히 교체주기를 지키고 계시겠지만 혹독한 겨울철에는 교체주기보다 약간 압당겨서 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몇해전에 오래된 디젤 승합차 추운 겨울에 있었던일입니다. 그때도 요즈음 날씨처럼 엄청 추울 때입니다.
아침 집에서 출근하려고 주차장 내려와 시동을 걸려고 키를 작동하는데, 일발 시동이 안되고 여러차레 반복하다 겨우 시동걸려 출근을 하는데,
약3~4km쯤 주행하니 엔진 쿨럭 거리며 도로에서 시동이 꺼져 대략 난감 주행 탄력으로 겨우 도로 가장자리로 이동후 계속 키를 돌리는데 키득 거리기
만함. 출근해야 되는데, 시간은 없고 맨붕상태 우왕좌왕 하는데, 잠시후에 어떻게 하다가 시동이 다시 걸리어 약2키로쯤 운행하여 겨우 출근성공
저녁에 퇴근시간 지난후에 추운겨울에 주차장 바닥에서 연로탱크를 분해하여봄.
연료를 다 뽑고 탱크를 분해하여 안을 들여다보니 가관입니다. 연료탱크 중앙쪽에 연료 흡입하여 엔진으로 보내주는 동파이프가 있습니다.
동파이프 주변으로 얼음으로 꽉 쩔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오랫동안 연료 수분제거를 안해주어 계속 수분이 축적된게 동절기 추운날씨로 인하여
연료파이프 주변으로 얼음덩어리가 형성되어 연료가 공급되지 못하게 되었던듯합니다. 잠깐 시동걸리는것은 미세하게 연료 중앙으로 조금씩
보급되어 시동걸렸다가 공급부족이면 시동이 꺼졌던것 같습니다.
연료탱크에 들어 있던 얼음을 다 깨어 버리고 다시 조립하고 시동을 걸어 보니 아주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추후에 연료필터도 교환 해주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직접 작업했던겁니다.)
이 작업은 무척 힘들고 어렵습니다. 본인이 자가 정비하기는 힘들겁니다. 제경험상 일단 오래된 경유차는 연료탱크의 수분제거를 몇년에 한번씩은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료 필터도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시고요 차량마다 메뉴얼 있어요. 어지간하면 그리고 비오는날 연료 주입을
삼가하시는게 특히 장마철에는 지붕이 잘 덮어져 있는 주유소에서 공급하심이 좋을듯 해요. 수분유입은 외부환경도 있을수 있고요. 연료탱크의
결로에서도 발생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추가는 될수 있으면 야외 주차보다 지하주차장 즉 실내 주차장에 주차하심이 훨씬 좋아요
겨울에 특히 디젤이 날씨가 추우면 시동성이 떨어질때 오래된차에 제가 사용해본 경험담 입니다.
꼭 추워서 얼때만 사용하는 방법중 한가지 연료공급 가득할때 기준으로5%정도 등유첨가해서 사용했어요. 참고만 해보세요
오래된 차들중 겨울에 시동성이 떨어지는차(이방법 예전에 군대 수송부에서도 많이 쓰고 공사차량중 일부 대형차량에 하던 방법이라고 들은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