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면서 계절음식을 맛 볼수 있다는것이 작은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추위가 작년보다 일찍오다보니 과메기 개시도 쫌 빠르네요 김 과메기 마늘 고추넣고 한점싸서 한잔합니다. 참 별미입니다. 월님들 한잔하십시요. 내일새벽에는 그림자님 과거 닉으로 됩니다. 먹어본 사람은 압니다.ㅋㅋㅋ
저도 2주전에 개시했습니다 ㅎㅎ
저두 어제먹었습니다!
술안주는 최고입니다!
맛나게드십시요~~^^
술 생각 납니다^^
어 케 택배라도...
시장에 나왔다고..꽁치보다 창어 과메기가 제맛인데...땡긴다 ㅠㅠ
며칠전에 영일만 탁배기(맛이 끝내 주더군요)
와 엄청 나게 묵었심더.............
그런데......
아무일? ??없던데요 ㅎㅎ
아~굴이 빠져서 그런가^^
또 먹구 싶네요
불금님 보문 단지 끝쪽 맛난 매운탕 집 있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