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면식 없는 터에 외람된 말씀인줄 아오나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아랫글 10484번의 퀴즈에 대해 어떻게 하실것인지에 답글이 없으시네요?
거의 문제낸 분만 알수 있는 퀴즈인것 같은데 많은 분이 댓글 올리고 궁금해 하시는분도 있는데
출제후에 댓글 조차 없으시네요?
저요? 답을 몰라서 댓글조차 못올렸구요......
그냥 장난 이셨다면 해명을 하시고..... 답이 있다면 답도 알려 주시고.....
맞추신 분이 있다면 시상식을 해야 하지 않을까 사료 됩니다.
주제넘은 참견 같아 참으려고 했으나........ 공공연한 장소에서 약간은 무책임 하신것 같아
결례를 무릅쓰고 글 올립니다. 너그러이 보살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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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가 참 무책임하군요...거듭 죄송합니다...꾸~벅.
지금 돌려보니 제가 잊고 있었습니다...
정답은...M.V.H.등은 곡선이 없고. B.S.D,는 곡선이 있고...
해서 정답은 (곡선)입니다...
제일 먼저 맞추신 뫄한머루님을 정답자로 하겠습니다...
뫄한머루님...제 쪽지에 정확한 주소및 전화번호 부탁드립니다...
낙수불입및 여러 월님들께 심려를 끼처드러 죄송합니다...꾸~벅...
잠시 잊고 계셨다니 괜히 제가 더 죄송합니다.
항상 님께서 올리신글 읽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생깁니다.
오해로 인해 제가 좀 지나쳤던점 너그럽게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첨되신 뫄한머루님 축하 드리고요..........
잊어셨구나 했음다..
우짜노이거 ㅎㅎ
권형님 넘 어려운 문젭니다...아이고 대걀빡입니다 ..
저도 정답이 무지궁금했었는데^^;;;
확실합니다.
제자판기에 하필이면 손때가 거기에.....
서운해도 할수없죠....
집중포화를 맞는경우가 있는데
저도 이번에 그 연예인들이 왜 뜬금없는 행동을하여 지탄을 받게되는지
이해할만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즐겁거나 색다르지않는날들중에 문득 (무료한)
갑자기 생각나는 어느사건 ...
생각없이 게시판이 요즘 좀 설렁하다라는 생각으로 써내려갑니다 ..전라도쌍욕(하단글)
쓰면서도 좀 걱정됩니다
괜히 이미지 망가지는거아닌가
이거 괜히 선배님들께 욕먹는거아닌가
걸쭉한 욕소리도 재미있지만 아닌사람도 많은곳인데 ...
다써놓고 머뭇한사이 금새 댓글이 달려 지우지도 못하고 ..
웃자고 써놓고 잠깐 정신놔버린 (?)그순간이 많이 후회됩니다
아 ...이래서 멀정한 사람들아 헛소리해서 몰매도 맞는구나 ..
누구든 그럴때 있습니다
권형선배님도 날씨탓일겁니다
요즘 갑자기 추워지면서 무료하고 우울해진탓아닐까요
선배님 파이팅 . 연재하시는 고통을 기꺼이 즐기시는 그용기에 한번더 파이팅입니다
콕찝어 지적하셨지만 마무리 잘해주신 낙수불입님께도 파이팅 ..
요사이 년말이 다가오니 숫자싸움에 정신이 없습니다.
산더미 같은 서류뭉치 꺼내 놓고 계산에 그리고 검산에 누락분 찿아 헤메고...
잠시 머리도 시킬겸 "다리미"라는 글을 맺고 일어서려는데 자게판에 제 별명이 뜨길래 궁금하여 열어 봤더니
"낙수불입"님께서 제가보라고 올려놓으신글을 보고 가슴이 철렁 ~~ 아~그래 "수수께끼"???????
바로 변명아닌 변명을 달고 나와 엄무를 보는데 한편으론 솔직히 서운한 생각이 듭디다...
"언행일치" 학창시절 또는 부모님께 한번쯤은 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그 이유야 어떻던간에
제가 소흘히 했다는점 인정합니다.
허나 회원및 비회원 그리고 대한민국의 불특정 다수가 보는 열린공간에서 굳이 이렇게 까지 써야만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낙수불입"님에게 전화를 드리려해도 공개를 안하시니 어찌할 도리가 없었으며 제 전번과 주소는 이미 공개된터...
그리고 훌륭한 쪽지기능도 있으며 전번 또한 뚜렷이 나와있기에 전화라도 한 통화하여
저의 깜박증을 일께워 주실만 한데 말입니다...
이곳 자게판에서 무료할때 "수수께끼"문제를 2~3회정도 올린것 같습니다만 약속한 물건은 또박또박 선불로 붙쳐드렸습니다.
앞서 거론한 "언행일치"를 우리아이들에게도 항상주지시키며 저 또한 한번 약속한것은 절대 잊지 않습니다만...
어찌 이번일은 씁쓸 합니다.
솔찍히 말씀드려 "벌거숭이"가 되어 넓은 들판에 홀로 서 있는 기분입니다...
너무 깊숙이 들어온 "월척지"......오늘 날씨마냥 춥기만 합니다... 누가 그랬던가요..."떠날때는 말없이"...
아마 이런일이 처음이다 보니까 권형님에 글에서 무척 당황을 하고 계시는군요.
예전에 수수께끼 문제에서 안개장터님이 정답을 맞추어서 비옷을 빼빼로 에게 주라는 장터님에 선물이 생각 나는군요.
바쁜 생활을 하다보면 월척지에 댓글도 저역시 깜빡 하는 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있는 것입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십시요 월척지에 계시는님들도 권형님을 다 이해하실 것으로 봅니다.
쪽지로 일깨울수도 있었는데 하는 낚수불입님에게도 아쉬움이 있네요...
앞으로는 수수께끼 문제 좀 쉬운것으로 내어주십시요...너무 어렵습니다...아직도 한번도 못 맞추엇습니다.
씁쓸한 마음은 잊으버리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찬바람이 휙휙 드러오네요.. 추위에 다들 감기 조심 하시길....
모두들다히해하십시요 연식이좀
지도 연식이좀 그렇읍니다
"떠날때는 말없이"...만,,,아니길 바랍니다.
붕애엉아 입니다.
어제 전화 감사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분들께서 남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기쁨에 같이 기뻐하는 이곳, 특히 권형님 같은 분들이 계신
이곳이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떠날때는 말없이"...란 글귀가 저를 섬뜩하게 합니다.
아니시겠지요.
실수를 하지않는 인간이 있을까요 ?
이 문제는 실수란 범주에도 들지않는 것 아닐까요 ?
실수란 타인에게 폐를 끼쳤거나 돌이키지 못할 잘못이 실수입니다.
조그만 잘못이 다 실수라면 하루종일 실수의 연속에 파묻혀 사는것 아닐까요 !
떠나신다면 월척의 좋으신 두분을 잃는것입니다.
낙수불입님도 뵙고싶은 분중의 한분입니다.
비겁한 변명은 안하겠습니다.
님께서 퀴즈를 내셨을때 당연히 저도 관심을 가지고 마누라 까지 동원해서 연구 했습니다.
답은 찾지 못했고, 그 후가 궁금해서 어떻게 됐나 싶어 계속 들어가 봤습니다.
님의 다른 글에도 답이 없으시던 차에 "4짜워리님 축하합니다" 라는 글이 보이길래
당연히 당첨축하 글로 알고 읽어 봤는데...... 포인트 축하글 이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여기서 살짝 화가 났습니다.
잊어 버리셨나? 다른글은 계속 올리시는데 퀴즈문제 내신것 조차 잊고 계신듯 싶었습니다.
저도 잘 압니다.
제 뜻을 전달 하려면 쪽지도 있고 간단히 댓글 달아도 되고 전화 드려도 된다는 것을...
처음엔 댓글에다 ..... "정답 알려주시고, 정답자 있으면 시상도 하시라고"...댓글 달았다가 지웠습니다.
뒤에서 말씀 드리는것 보다 전면에 건의 하는게 옳다 싶어 글 올린겁니다.
제 글의 어감이 감정이 실려 약간 까칠하였다는것 인정 합니다.
하단의 님 댓글 읽는 순간 죄송한 생각이 들어 바로 사과문 올렸습니다.
처음부터 그러지 말았어야 했을것을 저도 너무 깊이 들어 간것 같습니다.
제가 여러 님들께 심려를 끼쳐 무슨 영광이 있겠습니까....
님께 흠집을 내려는 의도는 없었으나 결과가 그리 되어 버리니 제 자신이 한심 합니다.
참을성 부족으로 선악 여부를 판단 못하는 제 자신도 헛살았다 싶네요.
짧은 생각으로 예기치 못한 사태를 야기한 제 책임이 큽니다.
노여움 푸시고 앞으로도 계속 활발한 활동 부탁 드립니다.
폭탄 발언 하시면 제 거취 또한 불투명 합니다.......
저에게 라면 몰라도 권형님께 탓하시는 분 이곳 월척엔 없습니다 이점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며 물러갑니다.
낙수불입 드림 불비례.
오늘이 근래들어 추운날이였죠. 건강에 유의하시길...
오늘도 숫자와 씨름하고 이제 퇴근해 자리에 앉습니다.
저도 변명은 하지 안겠습니다...
모든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제 불찰로 불거진 일이기에 제 손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제가 덜 성숙해 감정이 격하여 불필요한 댓글로 여러월님들께 심려를 끼친점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사실 "장난"이란 표현이 저의 감정을 자극한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리며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낙수불입"님의 가정에 항상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님의 건승을 빕니다...
※ 당첨자이신 뫄한머루님이 상품(미사용 브레이크형 2단 뒷꽂이 4개)를 양보하셔서 무료분양란에 곧 게시하겠습니다.
"낙장불입"인데 거두어 주시고, 권형님 줏어 담아 주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다음에 퀴즈 상품은 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