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즈 실패면 교환하면 되는데 왜 손해보면서 파는걸까요?
★정품이라면서 원래가격 올려놓고 엄청 싸게 팔던데 다른사진은 올리면서 왜 정품로고 사진은 못올리는걸까요?
정품이 맞긴 맞는건가요?
(누가 정품,짝퉁 구분하는법 시원하게 올려주실분 있음 올려주세요.)
▶정품이라고 치면 어떻게 저런 가격에 팔수 있을까요?
○본인이 몇번 안입었다고 하는데 왜 싸이즈가 90~110다양한걸까요?
(살이쪄서? 쪘다가 빠져서? 그렇다고 치고 스타일이 누가봐도 싸이즈별로 전혀다른건 머일까요?
정말 본인이 입은건 맞을까요? 아님 저런옷은 어디서 오는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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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요?
경기의 흐름을 핑계되지 싶습니다.
안풀릴때는 데드포인트를 뛰어 넘어서
죽기전까지만 한번만 해보면 좋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저는 홀아비에 아 둘이 키우고 현재는 백수입니다.
그렇지만, 눈만 뜨면 너무 기쁩니다^^
그 이유는~ 제 아이들이랑 제가 살아서 밥 먹구 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중고 등산복 같은것도 판매하시더라구요
그냥..장사꾼이라고 봐야죠..
집에 옷이 수백벌씩 그것도 다양한 사이즈로 보관하는분 있나요?
개인 판매자도 있고 업자도 분명 있습니다
헌옷 수거함거 되파는 사람도 있구요
옷을사서는 한번도 시용않하구,
그대로 이사갈때 철지나서
버리구 가시는분들 많습니다..
그런옷들이 자주나옵니다
직거래가 안심입니다
벼룩시장이 열립니다.
입을만한 겨울패딩 만원에 팝니다.
옷수거 전문 고물상에 가면
무게로 판다 하더군요.
아마 그분들은
싸이즈가 줄이고 늘이기가 전문인 것 같습니다.
많은 이문을 남기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