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단어가 없는 것 같은데 금지단어가 포함돼 있단다.
목도한 바로는 쌍소리 숱하게 올라오더니만 ...쌍소리나 욕설 등 금지단어를 쓰지 않는데도 금지단어 포함이라 뜨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영자님!
금지단어에 해당되는 단어를 지적해주거나, 금지단어목록 밝혀주실 수 있나요?
누님과 저는~ 형제지간이니~
한편으로는~
어찌 보면~ 자형과 누님사이보다 더~
더 편한 사이일 수 있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요~~~!!!
일례를 들어서~
자형과 누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어서~
의도적으로, 자형 편을 들어주고 싶어서~
누님을 의도적으로 솔직하게 뒷담화하면~
동생이 그러면 안된다고~
매 번 이렇게 결말을 맺네요~
흑~ 슬퍼라~~~!!!
어떤 사안이던 그런 경우가 많았어요~
이러다 보니~
대화가 진전을 많이 못보게 되더라구요~~~!
대화의 끝이 보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대판하고~ 몇 번 싸웠어요~~~
자형의 기피 대상자 1호가~
바로 접니다~~~
흑~ 한 번 더 슬퍼라~~~!!!
제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지만~
아버님은~ 성웅 이순신이 아니셨고~
어머님은~ 신사임당이 아니셨지요~
그래서, 저도 평범합니다~~~
제 머릿 속에~ 생각은 있지만~
모든 일에~ 그 생각을 대입하며~
그 생각에~ 제 모습을 맞추려 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분들 보시기에는~
너두~ 네 자형과 마찬가지거등~~~
하실 수 있겠지만요~~~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인정합니다~~~!!!
흑~~~!!! 슬프다~~~!!!
하지만, 저는 상대에게~ 갑갑함을 느끼게 하는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헉~ 아니라구요~
흑~ 또~ 슬프다~~~!!!
인정합니다~~~!!! 흑흑흑~~~!!! 엉엉~~~!!!
글이나 댓글로~
끝맺음이 없는 글 써주신다면~
적수역부님께 다가서기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위에~ 산골Jang님 댓글 보이시지요~
산골Jang님께는 울타리가 없으니~
적수역부님께서~ 이야깃거리의~ 울타리를 허무시면~
우리에게 울타리는 없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가까워질려면~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이~
서로의 허물을 보여주는 것이랍니다~
그래야~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편하게 느껴집니다~
너무 완벽하려 노력하시는 분은~
말씀을 나누기에~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거든요~~~!!!
때로는 끝맺음이 없는~
우스갯소리도 하시구요~
“ 모든 가치는 희소성이 결정한다는 것 ” 아시지요?!~~~!!!
웃음도 너무 흔하면~ 경박할 수 있어요~
그러실리야 없겠지만~~~!!!
바다로 흐르는 강물에~
생각과 모습은 있어야 하지만~
물을 댐에 가두 듯~
생각을 구획하고 가두어 두면~
모습도 갇히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물이 흐르듯~
웃고 싶을 때 웃고~ 울고 싶을 때 울고~
진지하고 싶을 때 진지하게 말하고~
끝맺음이 필요할 때 끝맺음을 하고~
화날 때 화내고~ 슬퍼할 때 슬퍼하고~
부끄러워 할 때~ 부끄러움을 숨기지 않으면~
그런 사람이 저는~ 군자요 선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려고 하니~
저는 솔직해지려 노력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아직 제 모습은~
속된 말로~ 택도 없지요~~~!!!
진짜 진짜 슬퍼라~~~~ 엉엉엉~~~ 철푸덕~
통곡 중~~~!!! 눈물이 줄줄줄~~~
몸도 마음도 흠뻑 젖었습니다~~~!!!
적수역부님은 결기와 마음이 순수한 분이시니~
월척에서~ 다른 분들과~
편한 모습으로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하고 실례되는 말씀이지만~
대명 “적수역부” 의 첫 음절 “적” 자가~~~
어감상으로 너무 강한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주관적 느낌입니다~
저의 느낌을 너무 믿지는 마시구요~~~
모~ “바람의검심” 이 대명도~
그닥~~~ 켁~~~!!!
글구, 적수역부님도~ 바람의 검심님도~
이슈방에서는~
쉬엄 쉬엄~
뜨문 뜨문~
이렇게 등장하시는 것~~~~~~!!!
그런데 여기 운영자님 대명은 무엇인지???? 한 번도 모습이나 발자욱을 본적이 없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이왕 말 나온김에.....
삭제된 댓글이 간혹 보이던데 .....
삭제하시는 이유는
댓글 단 분이 욱하는 마음에 달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겸연쩍어 지지요.
그래서 댓글 단 분에 대한 배려 차원으로 삭제를 하신다고 이해를 하면서도 걍 두시는 것도....
사실 쩜 궁금하기도 하고요. ㅎㅎ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 본글을 올리는데 금지단어포함이라며 등록이 안돼서요...^^
기분 좋아질만한 뉴스꺼리 없나요 같이 풀어놓고
즐기기도 짧은세상 아닌가요 친구가 로또되어
몰래 쌩깐다거나... 산골은 지인이 로또되믄
최고급 명파시리즈 쌍포로 해준다 했거등요
나두 그런거 보믄 속물이기는 합니다만
적수역부님이 욕도 하실줄 아시나봅니다.
'적수역부'가 금지단어 아닐까요? ㅡ,.ㅡ"
물 따라 구름 따라 바람 따라
풍류 (?)를 즐기시고싶은 자유로운 영혼(?)이신 분들에게는
절대 입에 올려서는 안 되는 금기 (禁忌) 어 가 아닐까요?.... ㅡ,.ㅡ" 2
대명을 ' 적수역부 '로 수정합니다
적수역부님~!!!
말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맺음도 중요합니다~~~
제게 누님이 두분 계시고~
당연히 자형(흔히들 매형이라 하죠)도~
두 분이 계십니다~
헌데,
자형 한 분이~
대화를 시작하면~
꼭 끝맺음을 도덕적 귀결로 끝냅니다~
누님과 저는~ 형제지간이니~
한편으로는~
어찌 보면~ 자형과 누님사이보다 더~
더 편한 사이일 수 있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요~~~!!!
일례를 들어서~
자형과 누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어서~
의도적으로, 자형 편을 들어주고 싶어서~
누님을 의도적으로 솔직하게 뒷담화하면~
동생이 그러면 안된다고~
매 번 이렇게 결말을 맺네요~
흑~ 슬퍼라~~~!!!
어떤 사안이던 그런 경우가 많았어요~
이러다 보니~
대화가 진전을 많이 못보게 되더라구요~~~!
대화의 끝이 보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대판하고~ 몇 번 싸웠어요~~~
자형의 기피 대상자 1호가~
바로 접니다~~~
흑~ 한 번 더 슬퍼라~~~!!!
제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지만~
아버님은~ 성웅 이순신이 아니셨고~
어머님은~ 신사임당이 아니셨지요~
그래서, 저도 평범합니다~~~
제 머릿 속에~ 생각은 있지만~
모든 일에~ 그 생각을 대입하며~
그 생각에~ 제 모습을 맞추려 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분들 보시기에는~
너두~ 네 자형과 마찬가지거등~~~
하실 수 있겠지만요~~~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인정합니다~~~!!!
흑~~~!!! 슬프다~~~!!!
하지만, 저는 상대에게~ 갑갑함을 느끼게 하는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헉~ 아니라구요~
흑~ 또~ 슬프다~~~!!!
인정합니다~~~!!! 흑흑흑~~~!!! 엉엉~~~!!!
글이나 댓글로~
끝맺음이 없는 글 써주신다면~
적수역부님께 다가서기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위에~ 산골Jang님 댓글 보이시지요~
산골Jang님께는 울타리가 없으니~
적수역부님께서~ 이야깃거리의~ 울타리를 허무시면~
우리에게 울타리는 없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가까워질려면~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이~
서로의 허물을 보여주는 것이랍니다~
그래야~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편하게 느껴집니다~
너무 완벽하려 노력하시는 분은~
말씀을 나누기에~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거든요~~~!!!
때로는 끝맺음이 없는~
우스갯소리도 하시구요~
“ 모든 가치는 희소성이 결정한다는 것 ” 아시지요?!~~~!!!
웃음도 너무 흔하면~ 경박할 수 있어요~
그러실리야 없겠지만~~~!!!
바다로 흐르는 강물에~
생각과 모습은 있어야 하지만~
물을 댐에 가두 듯~
생각을 구획하고 가두어 두면~
모습도 갇히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물이 흐르듯~
웃고 싶을 때 웃고~ 울고 싶을 때 울고~
진지하고 싶을 때 진지하게 말하고~
끝맺음이 필요할 때 끝맺음을 하고~
화날 때 화내고~ 슬퍼할 때 슬퍼하고~
부끄러워 할 때~ 부끄러움을 숨기지 않으면~
그런 사람이 저는~ 군자요 선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려고 하니~
저는 솔직해지려 노력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아직 제 모습은~
속된 말로~ 택도 없지요~~~!!!
진짜 진짜 슬퍼라~~~~ 엉엉엉~~~ 철푸덕~
통곡 중~~~!!! 눈물이 줄줄줄~~~
몸도 마음도 흠뻑 젖었습니다~~~!!!
적수역부님은 결기와 마음이 순수한 분이시니~
월척에서~ 다른 분들과~
편한 모습으로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하고 실례되는 말씀이지만~
대명 “적수역부” 의 첫 음절 “적” 자가~~~
어감상으로 너무 강한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주관적 느낌입니다~
저의 느낌을 너무 믿지는 마시구요~~~
모~ “바람의검심” 이 대명도~
그닥~~~ 켁~~~!!!
글구, 적수역부님도~ 바람의 검심님도~
이슈방에서는~
쉬엄 쉬엄~
뜨문 뜨문~
이렇게 등장하시는 것~~~~~~!!!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오늘이 아버지 기일이라~~~
아침 일찍~ 제사 모셨어요~~~
흑~~~!!! 아버지~~~!!!
엉엉~~~~~~!!!
왜?!~~~ 절 낳으셨어요~~~!!!
퍽~ 퍽~ 퍽~~~!!!
아버지한테~~~ 세대 얻어 맞았습니다~~~!!!
흑~~~!!!
끝.
저는 그냥 글올리려는데 금지단어포함이라고 하면서 글이 등록이 안돼서요...
아무리봐도 금지단어가 없는것 같은데 금지단어 찾아서 글 등록하는방법 아시는분은 조언좀,,,,
가을바람따라 길가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춤을 춥니다
회원님들 모두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