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매주 낚시를 다녔습니다. ~
이상하게 꽝을치네요. ㅋㅋ 배스터만 다녀서 그런가하고 혼자 위안을 삼았습니다.
괴산에 오룡**님 부터 꽝꾼이라 부르시더니..ㅋㅋ
저번주 마지막이라며, 정말 친한 선배가 비밀터를 ㅋㅋ 4짜랑 월 다수 잡은 1,500평규모 3명펴면 다핀곳..
거기서 못잡으면 낚시 접으라 그래서..ㅋㅋ
휴가를 내서 갔습니다. 정말 좋은자리 구멍마다.. 정성을다해 폈구만..
나중에 오신 현지인 어르신 그자리 정말 좋은 자리여.. 최소 3마리는 잡을겨~ 그러시면서 도로가 아무자리 10대 피고
천안에서 밤 11시 넘어서 들어오신 조사님.. 포인트 부럽습니다. 그러시며. 늦게 그냥 대충 10대 피시고..
결과는 현지 어르신 4짜 2마리 월 다수,,..
천안 조사님... 월 2마리 채비 터짐 두번..
전 밤새 예신도 못받고 한숨도 못자고...
현지 어르신 2시쯤 들어가 주무시고 .... 주무시는데 찌가 막올라 오고..ㅠㅠ
해뜨고 힘들게 집에 왔는데 친한 선배 왈~~ 낚시 접어라..ㅋㅋ
오룡**님 꽝꾼이라네요..ㅋㅋ
금년 꽝꾼 탈출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저와 같은 꽝꾼 조사님.........힘내시고.. 같이 탈출합시당^^
안출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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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즐기시면 될듯 합니다 ㅎ
그럼 그분이 올리신 그 붕어들의 출처가 괴산상회 붕어였군요....
어쩐지....
잠 안자고 정말 열심히 하는데 결국 꽝만치시는분들 참 많더군요..저역시..ㅎㅎ
잘꺼 다 자고 놀꺼 다 놀고 결과물을보면 큰 덩어리 한두수씩 하시네요..
저 같은경우는 작년에 월척은 커녕 제대로된 찌올림한번 못봤던 해입니다.
허나 올해엔 상황이 좀 달라지더군요..
어복없는분들... 밤사이 핸드폰보지마시고 자리이동도 최소한으로 하시고
커피도 조금만 마시고 케미만 쳐다봅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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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비우고
낚시하세요
꽝도 버릇이 됩니다.
한번씩 손맛도 보시고 심기일전 하시길 바랍니다.
목줄을 길게(15M~~20M) 내앞에 던진것 처럼 위장
실제는 미끼는 잘잡는 조사님 자리로...쉿!쉿!쉿!
입니다^^
6월에 꽝 면하러 함 들어 갑시당. 꽝~ 또하것지만 ㅋㅋㅋ......
오룡붕어님을 멀리 하시면 됩니다.
오룡님을 멀리해야 되는구나. ~ ㅋㅋ
내가 잡을 4짜를 오룡님이 ~~슥~..ㅋㅋ
혼자 가야 겠네요.ㅋㅋ
이라 그리 놀라지는
않읍니다
한문선생님께서
터가 쪼매 센거 같읍니다^^
6월달 동출해보면 알것지요. 제가 잡고 오룡님 꽝~ 하면.. 됩니다.ㅋ ㅋ
제게 좋은 저만의 비법이 있는데염.
저는 몰래 투망을 칩니다.
월척 그 까이 꺼 뭐 오마리씩 땡기곤 하지요.
그런 다음에 바늘에 낑가가... ^^;
분명이유가있을것입니다....^^
파이팅하셔요^^
그렇습니다.
짜증폭발!
낚시접어야되나 고민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