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래이는 마음을 가지고
애마와 함께 달려봅니다(약70키로)
도착하여(8시)보니 손맛을 그리워하시는 조사님들이 몆몆계시네요
조사님들을 등뒤로하고 나의 포인트로 향하여..고고고
드디어 도착.,.
이런 된장...
쓰레기가 넘 많아요 . 냉장고도있고
일단은 한곳에 모아놓고 점방부터차리고 쪼아봅니다(급해서 ㅎㅎㅎ)
오늘은 기필코 잡아보겠다고 파이팅을해보고.
드디어 한수(9치?) ㅎㅎㅎ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고(밤 낚시는 꽝~~~)
아침장에 멋지게 올라오는 찌!
이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힘차게 챔질을 하니32Cm입니다
비가 옵니다......(저녘에 온다고 했는데..힝)
언능 정리하고 모아놓은 쓰래기를 애마위에 실고
오는 길목에 분리수거하는 곳이 있기에
그곳에 살포시 놓고 갑니다(갠찬츄?)
이렇게 해서 이번출조도 나름대로 의미있게 보냈다고 생각 합니다^ ^
추신: 철수길에 오면서 보니 차량옆에 쓰레기를 모아놓고 가시는데
그렇게 하시면 청소를 안한것만도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쓰레기는 쓰레기장으로 보내주세요 ...놰~~~~ 부탁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토바이 출조시군요.
안전 운전하시구요.
주소와 이달 선물 선택해 문자나, 쪽지주세요
쓰레기 수거와 선물 나눔이 LNT입니다.
010-3299-4242 윤정권
오토바이로 빗길 안운해서 가셨나 모르겠네요 ^^
엄지척 드립니다 ^^
꼭 받아야 하는거라면 ?
염치불구 하고 코펠 부탁합니다
늘 안전운전하세요. 건강하시구요.
담번에는 사짜가 덜커덩 할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