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반도가 다이와와 기술 제휴를 하고있을당시인
80년대 초중반에 판매된 프라스틱 소재의
초 단절 호박 낚시대 입니다.
2칸대와 3칸 대 이네요.
2칸대 정도는 초릿대 와 손잡이대가 붙을 정도로 연질 입니다.
당시에 보트에서 8닯치만 걸어도 보트를 한바뀌 돌 정도로
제어가 안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손맛은 좋겠죠.
아마도 3칸대(5.4m)는 손잡이가 두꺼워 사용하시기 힘들듯 합니다.
2.5칸 까지가 쓰기 좋아던 기억이 나네요.
접대용으로 1.5칸 부터 4칸까지 앞받침대도 미니로
한세트로 갖고 있었는데 언젠가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네요.ㅠ
우측의 강태공 낚시대는 아는 정보가 없네요.
잘두시면 언젠가 한번은 쓸곳이...
사연없다면 폐기할것 같아요
대단합니다.
토종터에서 사용해보세요.
팔기엔 그다지 가격이,,,
소장 추천합니다.
써보세요.
그것조차
망설이면
폐기해야지요.
금전적 가치는 없겠지만, 소장용이죠~^^
폐기시엔 저한테 ㅋㅋ
몇번대가 필요?아..이기아이지??
고이 모셔두시면 간간히 꺼내쓰시면 됩니다
저도 그리하여
몇년동안 손때안탄대들이 ㅜㅜ
80년대 초중반에 판매된 프라스틱 소재의
초 단절 호박 낚시대 입니다.
2칸대와 3칸 대 이네요.
2칸대 정도는 초릿대 와 손잡이대가 붙을 정도로 연질 입니다.
당시에 보트에서 8닯치만 걸어도 보트를 한바뀌 돌 정도로
제어가 안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손맛은 좋겠죠.
아마도 3칸대(5.4m)는 손잡이가 두꺼워 사용하시기 힘들듯 합니다.
2.5칸 까지가 쓰기 좋아던 기억이 나네요.
접대용으로 1.5칸 부터 4칸까지 앞받침대도 미니로
한세트로 갖고 있었는데 언젠가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네요.ㅠ
우측의 강태공 낚시대는 아는 정보가 없네요.
잘두시면 언젠가 한번은 쓸곳이...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자는 소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