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려고 했더니 여러분들 께서 재고를 하라고 하셔서 보관 중입니다. 가방도 없어 방에서 보초서고 있습니다. 작년에 물가에 몇번이나 가 봤니... 불쌍한 낚시대...
잘 보세요.
저게
손잡이 까지 노란
수파입니다.
신수향 해마1은
바다 건너에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지금 남양호에 펼쳐져있심더....
@@ !
많이 간거지요??
근디 웬 낚시대가 저리 많으셔요?
욕심이지요.
그림자님
피러얼쉰오시면 아니됩니다.
수향이 이상한 옷 입힐거 같습니다.
달구지님
수향이가 추운데서 고생하네요.
택시선배님
올해는 자주 나가시길...
건강하세요.
달랑무님
이노무 귀가...
주인 잘 만나서 허리 한번 못휘어보는
쟈들이 부럽습니다
(늘 허리가 휘는 울집 낚싯대 생각)
이쁜 부르스 강포 마춰주세요~~~ 눼?
짧은대가 엄청 많으시네요...
21 두대 25 두대는 저한테 무분하시죠^^;
수원에 오실때 연락주세요....^^
술을 사서 보관하심이 가한줄 아뢰오~~~!!
밥푸지만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도톨님! 싸랑합니더. ♡~
보관이 불편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