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거래하면 좋긴한데 자리잡기가 쉽지 않죠
요즘은 소비자가의 몇%식으로 팔던데 그건 신품이나 그렇게 파는거지 본인 구매가의 몇%로가 정상인데 가격 책정이 이상하게 가고 있어요
저도 사고 팔고 많이하지만 요즘 월척 중가가 책정에 문제가 있어요
1년 사용한 낚시대를 소비자가의 50%?
원래 신품이 40~45%하는게 많은데 말이 안되죠
내가 15만원에 산거 10~12만 정도에 판다면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본인도 그걸 팔아서 업글한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니깐요
그리고 월척 시세의 반값 정도로 엄청싸게 내놓으면 장사꾼들이 하루종일 전화합니다
심지어 입금 먼저할테니 물건은 천천히 보내라고합니다
사용자가 그런 매물을 먼저보면 좋은데 장사꾼이 먼저보고 선점한 후 다시 시세대로 비싸게 팔아버려서 나만 싸게 판다고 해결 되지가 않는거죠
나름 중고가 구입시.
사용감 있는 제품은 구매 후 후회하지 말고 새거 구매하는것이 좋은기분으로 사용하는것 좋겠다..
요즘 대형 낚시터 말고 중간 도소매점 낚시점 가면 박리다매로 판매하는 곳 많으며 대부분 정가에서 현금가로 55~60% 금액으로 구입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낚시대 새상품 인터넷 판매가 20만원 제품을 중고 17만원 한다면 전국 싸게 판매하는 낚시점 전화하면 현금가로 새거 삽니다.
중고 12만원 아래 정도 한다면 상태봐서 사용흔적 별로 없으면 구매 선택.
사용 흔적 많으면 5만원이 구매 후 후회안 할듯.
판매자도 나름 많이 받고싶어 하는것입니다. 비싸게 판매 한다고 뭐라 할 수 없겠지요.
시장논리는 구매자가 만들어 가는것이 아닐까요.
구매자가 없으면 가격 내려가고, 구매자가 많으면 올라가고.......
낚시대 사용감 확인 방법. (낚시대는 크랙을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중고는 신중하게...)
1. 초리실 상태로 판단 (초리실 교체 및 자른 제품은 구매 안함)
2. 절번 이음부분 상태 확인 (많이 사용된 제품은 구매 안함)
3. 보증서 없는 제품은 구매 안함.
낚시용품은 쓸만하고 싸게 판매하는 제품 구매 (용품은 크랙 및 사용가능 정도를 바로 알 수 있다)
10년 사이에 사고 팔기를 200회 가까이 한 듯합니다.
제 생각에는 중고품에 대한 기대치가 문제입니다.
새것 같은 중고를 원하면 신제품 가격의 80% 이상 지불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아무리 싸게 사도 너무 허접한 것을 만나면 무지 속상합니다.
다행히 그 동안 사기 당한 적 없고, 물품 시원찮다고 원망 들은 적은 없습니다.
중고품을 사면서 생활 기스 정도는 용납할 수 있다면 싸고 좋은 제품을 구하는 데는 딱입니다.
사기 치고 되팔고 하는 사람들은 논외로 합니다.
이상하게도
비싸면 안사면 되는디
그걸 또 사요~ㅋ
쉽지않죠.
그거팔아 다른거사야하기때문에...
강요가아닌이상.
신품가와별차이없으면
신품구매하면되는거고.
중고가가비싸면 안사면
됩니다.
저렴하며상태좋은것바라는거 또한
구매자욕심 아닐런지요
쎄제품 이 더 싼데
1.상태에따라..
2.가격이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3.상태가 좋은 제품을 구입 할 수도 있습니다.
중고니까..싸겠거니 하고 사는사람이
있으리라 봅니다.
미연에 방지책 같은것좀 있었으면
미리 알려주면 구매자들에게는 좋은 팁이잖아요....
그러다보면 시장원리로 가격도 다운되겠죠..
용품중 저렴한것 있습니다..
일례로 호봉 밀리터리 중 최저 31만 합니다..
두세번쓴게 23~4에 나오면 좋은것 아닌가요?
저도 한번쓴거 24에 샀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요즘은 소비자가의 몇%식으로 팔던데 그건 신품이나 그렇게 파는거지 본인 구매가의 몇%로가 정상인데 가격 책정이 이상하게 가고 있어요
저도 사고 팔고 많이하지만 요즘 월척 중가가 책정에 문제가 있어요
1년 사용한 낚시대를 소비자가의 50%?
원래 신품이 40~45%하는게 많은데 말이 안되죠
내가 15만원에 산거 10~12만 정도에 판다면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본인도 그걸 팔아서 업글한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니깐요
그리고 월척 시세의 반값 정도로 엄청싸게 내놓으면 장사꾼들이 하루종일 전화합니다
심지어 입금 먼저할테니 물건은 천천히 보내라고합니다
사용자가 그런 매물을 먼저보면 좋은데 장사꾼이 먼저보고 선점한 후 다시 시세대로 비싸게 팔아버려서 나만 싸게 판다고 해결 되지가 않는거죠
적정가에서 흥정하는 맛도 있죠 ㅎ
겨울옷은 여름에, 여름옷은 겨울에 사라잖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상태좋고 저렴한거 많아요
노력을 많이 해보면 알게됩니다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신제품 10만원짜리를
50% dc로 광고하고
그 가격에서 또 20% ~ 30% 할인가로 팔지요
현금가다 뭐다해서 말이죠.
유통과정이나 단계를 줄여서
가격이 할인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를 기만하는 수준입니다.
그렇기에
어떤 소비자는 정가에 가깝게
어떤 소비자는 최저가에 가깝게
구매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중고가격이 천차만별이고
그 틈새시장으로 노리고 중고시장에
장사꾼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생긴겁니다.
그 후로 여러가지 경우가 오랜기간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이와같은 중고시장의 가격이 형성되었다고 봅니다.
최초 개발비용의 부담으로 소비자가격을 낮게 책정할 수 없고
그렇게 마진률을 넘겨서 투자비용이 회수되거나
팔리지않아서 덤핑으로 판매하는 경우 가 되어야 하는데
아무런 이유없이 출시부터 50% 이상 할인하는 낚시업계는
명확하게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소비자를 기만하기위한 상술이라고
나름의 합리적인 의심을 해봅니다.
사용감 있는 제품은 구매 후 후회하지 말고 새거 구매하는것이 좋은기분으로 사용하는것 좋겠다..
요즘 대형 낚시터 말고 중간 도소매점 낚시점 가면 박리다매로 판매하는 곳 많으며 대부분 정가에서 현금가로 55~60% 금액으로 구입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낚시대 새상품 인터넷 판매가 20만원 제품을 중고 17만원 한다면 전국 싸게 판매하는 낚시점 전화하면 현금가로 새거 삽니다.
중고 12만원 아래 정도 한다면 상태봐서 사용흔적 별로 없으면 구매 선택.
사용 흔적 많으면 5만원이 구매 후 후회안 할듯.
판매자도 나름 많이 받고싶어 하는것입니다. 비싸게 판매 한다고 뭐라 할 수 없겠지요.
시장논리는 구매자가 만들어 가는것이 아닐까요.
구매자가 없으면 가격 내려가고, 구매자가 많으면 올라가고.......
1. 초리실 상태로 판단 (초리실 교체 및 자른 제품은 구매 안함)
2. 절번 이음부분 상태 확인 (많이 사용된 제품은 구매 안함)
3. 보증서 없는 제품은 구매 안함.
낚시용품은 쓸만하고 싸게 판매하는 제품 구매 (용품은 크랙 및 사용가능 정도를 바로 알 수 있다)
나름 중고 구입 방법입니다. ㅎㅎㅎ.
입장에서 가격말고 나의 가치를 생각해보심 됩니다.
제 생각에는 중고품에 대한 기대치가 문제입니다.
새것 같은 중고를 원하면 신제품 가격의 80% 이상 지불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아무리 싸게 사도 너무 허접한 것을 만나면 무지 속상합니다.
다행히 그 동안 사기 당한 적 없고, 물품 시원찮다고 원망 들은 적은 없습니다.
중고품을 사면서 생활 기스 정도는 용납할 수 있다면 싸고 좋은 제품을 구하는 데는 딱입니다.
사기 치고 되팔고 하는 사람들은 논외로 합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중고장터에 나오는 매물의 99%는 새거보다 비싸지는 않습니다.
신품으로 현물가 DC 생각이 못 하실겁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안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