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먹어야지새벽까지 술먹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주말에는 낚시터를 못가여
낚시를 하러온사람인지 낚시터를호프집으로 착각하고있는듯합니다
아들이랑자주 출조해서 낚시할때는 옆사람도 생각해서
조용히하라고 가르치는중 입니다
하지만 낚시터 가면 주변에서 술먹고 소리지르고 노래틀고 노는분들때문에
아들이 시끄럽게 떠들면 조용히 하라고하면 옆아저씨들은?
이리 말하면 할말이 없네여
낚시를 배울때 낚시하러가면 술먹고 노는거야
이리 배우신분들인가여?
그돈으로 호프집이나가지 낚시터는 머하러 오는건지모르겠네여...
제발 옆사람들좀 생각하면서 낚시 하시길...
이리 배우신 분들이 너무 많은듯
제발 주변사람도 생각하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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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틀 선반에 한병씩 올려놓고, 혼자서 밤새 홀짝대긴 합니다만....
담부턴 오징어고 조용히 씹겠습니더....^^
절대로 술은 먹지 않아요.
그리고 사람들도 없는데만 갑니다.
손이 떨려 아까운 술이 대머리를 적시니 고만 용서해주세요~^~^#
유구무언입니다...ㅠㅠ
앞으로 떠들지 말구 술만 먹것습니다..
용서 하세요...ㅜㅜ
좋게 들리는 소리가 있고,
정말 기분나쁜 소리도 있습니다.
좋은소리는 조우들끼리 모임이여서 추억이야기 나누며 술마실때의 소리이고,
나쁜소리는 술을 마시기위해서 낚시와가지고 자기들끼리 시비걸고 싸우는 소리입니다.
낚시터에서 지발 싸우지좀 마세요 ~
뜨끔~죄송합니다~
조심할께요~
시끄럽게 코골고.......(낚시만 오면 와그리 잠이 오는지)
죄송합니다...
자제하겠습니다.
그래도 물가에 왔는데
켄맥주 한잔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