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갔더니만 낚시 금지라고 난리를 치네요
이미 소문이 나있어서 다 조사를 했건만...
악다구를 하고 112에 신고를 하더니만 그 이후 잠잠하네요
기분상 공갈협박으로 처벌을 할려다가 참고 왔습니다만
다시 한번더 그러면 법대로 할라고 합니다
법도 없이 지들 맘대로네요
오죽했으면 경찰관이 지들은 하면 괜찮고 남들은 않되냐고 하소연을 하면서 가네요
이젠 시간만 있으면 들이되어서 좀 골려 줘야 겠습니다
딱 찍힌거라 제 성격상 그넘은 끝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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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식히시고,,화이팅!!!
감이 오네요
낚시참..힘드네요
밤나무선배님,너무 심하게는 하지마시소~~""
댓가를 차뤄야 하겠지요
사과를 하지 않더라는
아무리 한방에 보낼수 있어도 참으야 해요.
대신 약을 올리고 약점을 찌르고 해야 합니다.
이미 공격루트가 잡혔습니다.
ㅋㅋ....후회를 할끼라요.
특히나 장사하는 친구들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