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함부러 하시면 안되고 병원 가기 절때 힘들때 하는 응급조치 요령입니다.
조금만 응용하면 혼자도 가능 할 듯 하네요.
독조가 많은 저에게도
좋은 정보입니다.
빼면 통증은 있으나 혼자서 뺄만합니다
경험담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친구들이 뭐 이런 괴물 같은 늠이 있나 하는 표정으로...ㅎㅎㅎ
바늘이움직이면 통증이심합니다
절단기라면모르지만 니퍼로는...
바늘그대로 나두고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이 수술 지금생각해도 아찔 지누5호였는데!!!
아예 맞창이 나버렸으면 가능하겠죠.
아니면 생살을 일부러 더 뚫어서 나와야 하는데
맨정신에 못할 짓입니다.
병원으로 가는 게 맞다고 봐요.
보통 적당히(?) 박히면 눈 딱감고 이 악물고... 뒤로 빼기 마련이죠.
그때 우두둑!! 하면서 살 뜯기는 소리 ㅠㅠ
트라우마가 만만찮아요.
한데 올리신 정보가 아주 유익합니다.
대개 손가락이 찔리는 경우가 많아서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생살을 뚫게해서 바늘이 올라오게
해야하는데
피부가 의외로 단단해서
잘 안뚫리더라고요
아예 깊이 박혀있으면
답이 없습니다
병원행
두가지 다 경험했습니다
조심하시는게 최고입니다
섬뜩합니다 그려....ㅎ
찔려서 물에 불궈서 칼로 조금씩 베어서 빼냈죠 그 옛날에....ㅠ
조심이 최고....ㅎ
현장에서 바늘 빼낸다해도 어차피 파상풍때문에
병원은 가야 합니다.
응급실가서 주사맞고 마취하고 안전하게5분이면되니 응급처치보단 가까운 병원이최선이라생각되네요
어설프게 했다가는 더 심한 상처만...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안전하게 무미늘만 사용합니다.
무미늘 사용한다고 해서 잡은고기바늘털이 당하고 빠진적은 별로없내요.
니퍼로 눈 질끔감고 한번에 잡아 뺐습니다ᆞㅠㅠ
그리고 낚시 잘하고 왔습니다ᆞ^^
손가락에 바늘의 미늘까지 박히니 난감하더라구요ㅜㅜ
실감긴족을 잡고 잡아 빼면 빠집니다..
그런데 대개는 살에 바늘이 푹 박히게 되는데
병원가야지 대책없지요..
어짜피 파상풍 때문에 병원은 가야합니다..
보따리 정리하고 병원가야되나! 생각하다 유튜브에서 본적이 있어 시도 해봤는데 의외로 피부가 질긴것 같더군요.
여러번 시도 끝에 찔린곳에 공간이 생겨서 그런지 쏙 빠진 경험이 있습니다.
바늘 사용할땐 항상 조심 해야겠더라고요.
빠진 고기 어차피 내고기 아니라 생각합니다
눈물날거같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