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평화를 위해… 라기 보다는 제 일신의 안위를 위해 장모님, 장모님의 따님들과, 그외 훼밀리와 서천 홍원항 캠핑장에 와있습니다 ㅡ.ㅡ;; vs 2박 … 노숙체험 캠핑 vs 낚시 지기님들케서 위 여건을 무시한채 워떤걸 선택하실런요?
혼자 또 머라카는지 원..ㅡ.,ㅡ;
가정의 평화가 곧 낚시의 자유로 귀결될테니까요.^^
평소 꼬장도 좀 부리고 하셔야
이럴 때 안 부르죠.
캠핑장,글램핑장,
유로낚시터 붙어 있는데
있습니다
낚수하다
캠핑장에 밥무러 갔다
배꺼주러
낚시터..
뭐 어차피 그림의 떡이네유. ㅡ.ㅡ
무얼 고민 하시는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