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월 이마트 주차장 올라가는길입니다..
아반떼: ???????
미니쿠페:비켜요!!!
아반떼 후진중...
제 앞에 섰다면 끝까지 안비켜줬을건데..
눈앞에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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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댚님 얼굴보고 바로 "넹~~ "
하면서 운전 바르게 했을지 모르는데...^^
제 앞에 가는거 따라갔는데..
곧바로 일방통행 역주행 진입하더군요..
그런 사람들도 차를 몰고 다닌다는게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지사랑님 께서 저렇게 말씀하시는거 보면????
저는 천사표라 .....
무셔유 ㅜ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아리따운? 아가씨가 내려서 고개를 연신 숙이고 죄송하다고 자긴 후진 잘 못한다고 하길래.....
제가 후퇴했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것이 권리인줄 안다"
영화속 떡검 역할의 대사라 달갑진 안지만 딱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얼릉 주무셔요^^
그리고 제 몽타쥬??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
그리고 호의가 계속 되면 둘리인줄 압니다^__^
제가 죄송합니다.
얼릉 주무세요~ 날도 추운데...
날풀리몀 군위로 개대물 잡으러 갈게요^^
잔챙이도 잘없슈!
무서워서 전라도로 이사가던지 해야지
차암내!ㅜㅜ
대책없는붕어님~~~승
엄청난 분들이 월척에 계시는가 봅니다.ㅎㅎ
제가 너무 순둥순둥하게 생겨서~
쩐댚님 완전 꼭미남인데여..
키 크지,
얼굴 준수하지,
날씬하지,
미소가 보기좋은 꼭미남이라
가서 이야기하면 김여사가 홀딱 반해서 고분고분해질거라는 야그인디..ㅎ
쩐대표님..
입담은 최고 에요~~
아까비~~
에라이 김여사냐
나가는길이
양방향인가 착각 했는모양 입니다.
승질나지만 백 해줘야겠네요.
백 해줘고 내려서 한목소리 해주는건 기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