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없으면.
옆에서 코치하는 분들 말이라도 잘 들으세요.
작금의 상태에 떠나신 선배님들께서 저때문에 떠나셨다구요?
언플은 그쯤 하세요.
떠나신 선배님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저 푸르메와도 연이 있고. 자제를 요한 무리들과도 연이 있으신분들 입니다.
피아식별이 어려웠을 꺼고.
마음이 무척 힘드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걸 죄송스럽게 생각하여 그들과 대화로 풀어 보려 노력도 했구요.
전화를 받지 않으니 방법이 없습니다.
넷상과 현실은 일치 해야 합니다.
넷상이라고 말을 함부로 내뱃지는 마세요.
직접 말씀하시거나 통화로 할수 있을 말만 적으세요.
이도저도 아닌 이런 논쟁은 불필요 합니다.
온것 유언비어에 제가 리모컨이라구요?
저 한번 꼭 보시길 바랍니다.
누구의 말로 인해 행동 하는 사람이라면.
그만 두어도 벌써 그만 두었습니다.
게시판 댓글에서도 보셨듯이 지인.선배님들께서 만류에도 그만 하지 않는것은.
제 소신때문입니다.
잘못됨은 인정하고 사과 합니다.
옳지 않은것에 대한 사과는.
창피한것이고. 부끄러운 것입니다.
현실과 타협 할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무리들의 눈치 따윈 제게 공포가 될수 없으니까요.
월척은 즐기는거지.
죽자고 풍덩거리며 잠수할 필요가 없거든요.
저를 개로 비유하며.
조롱 하는 그들에게 말씀 드립니다.
주위를 보세요.
용기와 객기를 혼동 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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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상과 현실은 일치 해야 합니다.
넷상이라고 말을 함부로 내뱃지는..."
............................
인정할건 인정합니다.
백번 만번 옳은 뜻이라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요 부분만....!!
푸르메님에게 뭔 말이 필요하겠어요?
천상천하유아독존이 사람한테......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제발 가식적인 말좀 하지 말라는 것이예요.
깨닫지도 못했으면서 깨달았다
느끼지도 못했으면서 느낀점이 많다.
이런 말좀 그만하라구요.
진짜 깨달은 사람, 느낀 사람은 마음으로 느끼고 깨닫는 거지
입으로 깨닫는 것이 아니예요.
깨달았다는 사람이 댓글 하나 다니 불끈해서
입에 뱉어지는 대로 쏫아내고
그것도 부족해서 원글까지 올리고,
그러면서 깨닫았다. 느낀바가 많았다 이런 이야기 좀 쓰지 마세요.
그냥 느꼈으면 느끼면 되는 거예요.
나는 잘 느끼고, 잘 깨닫는다는 자랑을 하지 말세요.
무슨 도 딱는 사람입니까?
그렇게 잘 깨닫는 사람이면 지금 이런 글 서로 교환할 필요도 없습니다.
일단 아랫글은 채바바님이 쪽지를 주신것을 밝혀서
내가 연배높은 선배님과 이런 관계를 맺고 있다는걸 자랑하고 싶은 심리 하나,
그것을 통해 깨달았다는 자기 과시를 하고 싶은 심리 하나,
여기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은 심리 하나.
이것 밖에는 않보입니다.
참 찌질 하십니다.
남자 맞습니까?
채바바선배님과 연통이 안된지 1년 가까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채바바선배님의 말씀 이후로.
자게방에 댓글놀이. 형이라는 호칭.카톡게시물은 올린적이 없습니다.
당신처럼 살진 않아요.
느끼고 깨달음을 얻는 다면.
제성격상 바로 수정하고 바로 잡습니다.
천천히나. 추후란건 없어요.
지금 시작 하지 않으면 붕어우리님처럼 습관이 되거든요.
숫자3이 4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숫자가 훈장이 아니지요.
존재감은 남이 봐줄때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떳떳할때 빛을 바랍니다.
그 입 다물라!!~~~~~~
한번 잠깐 왔다가는 인생.......이젠 알지언데 아직도 그러는 님이 야속하구려...
내 오늘 한잔 빠랐소......
님을 이해하려 아무리 애써봐도 이해가 않가는걸 보니
내.............이자신 덕이 부족한거 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