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많이 펴봐야 8대고 길어봐야 4칸대인데 포인트에 넣어놓으면 찌가 삐뚤삐뚤합니다 제자리에 넣는다고 넣는데도 낚싯대와 찌가 일직선이 잘 안되네요 다른 분들 보면 기가 막히게 나란히 박혀있던데^^ 맹탕쪽에서 주로 하는편이라 대충 하긴 하지만.. 회원님들은 안그러시죠?^^
저도 맹탕쪽 많이 하다보니 삐뚤삐뚤할때가 많은데 그냥 대충 하는편입니다ㅎㅎ
생미끼를 주로 사용해서 바닥에 안착되었다 싶으면 차라리 낚싯대를 그쪽으로 약간 트는 편입니다ㅎㅎ
저도 그렇때 있는데 그냥 둡니다.
뭐 아직 하수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신경 쓰이면 받침대를 살짝 틀어 맞춰 놓으세요. 그러면 고수티가 납니다.....^^
다음에 투척시 잘 던지면 되쥬~~
계속 잘못던지게 되면.. 잘못던진곳이 원래 포인트가 되는거쥬 ~~ ㅎㅎ
더운 날 육수 쏟아져 내릴 때는
체력이 딸려 싑지 않습니다.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집어가 관건이라, 세수대야 범위를
벗어나지 않을만큼 던지고 또 던지는데도
입질이 없어, 체력이 딸려 대충 던진게
세수대야를 훨씬 벗어난 좌탄이 났는데~~
내버려 두었더니, 빗맞은 타구가 안타라고
줄을서서 나오더군요 ㅎ
그래도 젖가락 처럼 일자가 돼야 왠지 입질이
올것만 같은 ㅠ
그래야 수초 사이에 넣더라도 정확하게 들어가니까요.
받침대를
조정하시면
됩니다.
봉돌이 낙하 하는중에 찌 위치를 조정해서
직선으로 일치시키는 과정을 볼수있습니다
겸사겸사 사선도 잡고 낚시대와 찌 위치를 맞추는 과정이죠
양어장 가서 2분단위로 탬포낚시하시면
하루면 자연스럽게 숙달 됩니다
비오고 바람불어 대류도 심해서 찌가 흐르는날 해보시면
더 빨리 익힐수 있습니다
저도 일직선으로 안서면 찌볼때마다 불편해서 ㅎㅎ
옆에 떨어졌는데도 잡은적이 많았기에 삐뚤해도 그냥 두는 편입니다..
확실히 마음에 안정이 드네요^^
삐뚤삐뚤해도 걍 놔두시면 됩니다.
ㅋ그래도 물놈은 다 물어준답니다~ㅎㅎ
맹탕이든, 수초든 오와열이 맞아야
두루 편하고 조으네요~~ㅎ
시간이 필요할 뿐 문제는 아니죠.
4.0대 까지 7~8대
늘 던저 놓고 받침대가 왔다갔다...ㅎㅎ
투척후 틀어진 대는
앞받침대 좌우 돌려
영점을 잡고 있습니다
님 말씀대로면
꾼 전부 하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