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두마리가 함께 다니는 데 어느 날인가 한 마리만 보이더군요. 오고가는 길. 로드킬을 보고 먼저 갔구나 했는 데 다음 날 나타나더군요. 얼마나 반갑던지.. 얼마 전 여행관계로 며칠 비웠었는데 잘 버텼더군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십센티까진 다가 옵니다. 물론 먹을 것 줄때만요. 매장이전 계획이 있는 데 걱정입니다.ㅠ
겹치는 사진이..ㅠ
안을런지요.
잘살고 있을것입니다 ^^
심심할땐 낚시 아니면 괭이죠`~ㅎㅎ
저 괭이가 아주 좋은 사람 만나 호강하는거 같네요`~
내도 좀 어케 ` 안딜까요??
생기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은근히 신경 많이 쓰이겠습니다
뒷사람이 잘돌봐주겠거니 해야지요
일단 멀리하심이 좋은줄 알아요 ᆢㅠ
저는 강쥐 한마리 키우는데 몸이 아파도 산책을 시켜 줘야 합니다. ㅡ.,ㅡ
집에서는 똥.오줌을 참고 싸지 않아서 매일 데리고 나가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