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도오고 국수생각이 나서 집사람하고 담양국수 골목에서 국수한그릇 하고 왔네요.
맛나보입니다
저도 엄청 좋아합니다.
곱빼기로 세그릇 ...ㅋ
같이먹으면 푸짐하니
좋습니다.
요즘물가로 착한가격 입니다.
낼 점심엔 잔치국수 해 먹어야겠습니다.^-
맛나게 먹은 기억이...
예전에 담양에 6개월 정도 파견근무했을때 기억이 나네요.......
죽녹원은 개구녕으로 저녁마다 산책했던 기억이........
그 당시 1박2일의 촬영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때라 이승기 빠진못이라는 팻말을 설치하던때인데....
지금은 유명 관광지가 되어버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