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가장 큰 선물입니다...

글주변없는 제가 고백하고싶은 사람이있어 고심끝에 몇자 적어본겁니다.. 이걸 받으면 그녀는 어떤 반응일까요??? "첫눈에 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초" 믿으시나요? 처음본순간 어떻게 사랑할수있나.. 그러시겠지만.. 저는 지금 그런 행복한 느낌을 느끼고있담니다.. 귀엽고 사랑스런 얼굴의 누구보다 아름다운 그녀... 그런 그녀를 만났습니다. 너무나도 매력적이고..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달콤한 미소를 가진 나만의 그녀... 어떤모습을 하던..어떤행동을 하던.. 제겐 당신의 모든것이 사랑스럽담니다.. 처음이지만 이런저런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처음인데도 얼굴을 자꾸 처다 보고싶었고.. 처음인데도 꼐속 알고지내고싶었던 그녀.. 처음부터 당신은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참 욕심나는게 있잖아요. 욕심낸다고 다 가질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것만은 꼭..이루어저라.." 하는게 있잖아요.. 볼수록 기분좋아지고..오래오래 옆에 두고싶고.. 없어지면 왠지 허전하고.. 그래서 꼭 가지고 싶은.. 그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간절히 욕심나는.. 그런데.. 그거알아요?? 저에게 당신은 너무 욕심나는 사람이라는거.. 요즘 나 당신에게 자꾸만 욕심이 나네요...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느낌이 좋으면 그게 사랑이 아닐까요.. 자꾸만 생각나면 그게 사랑이 아닐까요.. 자꾸만 보고싶으면 그게 사랑 아닐까요... 옆에 있어 좋으면 그게 사랑이 아닐까요... 어럽게 생각하지말아요. 사랑이 뭐..별건가요.. 자꾸 보고싶은 사람이 생겼담니다.. 무엇을 하고있나 하루종일 궁금하고.. 무슨일을 하다가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사람.. 생각하면 자꾸 웃게되는 그런 사람이 생겼습니다.. 무었이든 해주고싶고..어떻게든 만나고 싶고..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 자꾸 뒤돌아 보게되고.. 그렇게... 자꾸만 보고싶은 사람이 생겼답니다.. 당신과의 첫만남은 우연이였지만..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만들고 싶은것이.. 제 마음 이람니다.. 이젠 제 마음이 조금이나마.. 보이시나요? 잃어버리면.. 두번다신 찾을수없을거 같아.. 당신같은 사람 다신.. 만날수없을거 같아... 이렇게 제마음 당신께 고백합니다... 따뜻한 커피 처럼 제 마음에 찾아온...당신을... 사랑 합니다... P.S 당신을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내 마음은 행복합니다.. 무었이 좋냐고.. 누가 물어보면.. 좋은것을 어떻합니까...알수없는게 사람 마음이라고.. 어떤말을 해도 변하지 않아요...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