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올 1월인가 그랬습니다.
수콰이라이뿌 기사가 거침 없이 집에 들어오더니
KT가 수콰이라이프를 통째 인수했으니 지금 쓰시는 인터넷, 집전화, 유선방송이 비싸면 수콰이라뿌로 싸게 KT에서 공짜로 바꿔주겠다더군요.
한 6~7천 원 싸고 채널도 많고 할 것 같아
요즘 KT 써비쑤 조아졌꾼.
허믄서 그라입시다 바꿔주슈 했겠죠.
근데 ㅅㅂ 2월부터 KT에서 4만 얼마
쑤꽈이라이뿡에서 4만 얼마 동시에 빠져나가고 있었네요.ㅡㅡ^
KT로 달려가 이게 무슨 개같은 경우냐 했더니 지들은 모르는 일이니 스꽈이라이뿌 연결해서 바꿔주대요.
찾아와서 떼가라 나를 속인 설치기사랑 같이 오는 놈 반 죽을 각오하고 와라.
올 때 경찰이랑 같이 와라.
그래야 니들이 산다.
해놨습니다.
하=3
그 식히들 보고 있는 앞에서 바로 사람 바보 만들었더군요.
진짜 죽일 수는 없고 좋은 방법 없겠습니까?
좋게 해결되길 바래유.
팔십전에는
못 나오십니더.
진짜 요즘 왜 자꾸 절 건드리는 사람이 많을까요?
대꼬쟁이님을 칭하는 게 아니라 나이 좀드신 분들이 자극합니다.
그 스카이라이뿡 기사도 50대 후반은 되겠더군요.
불러서 오면 진짜 반주겨..ㅡ.,ㅡ
내 그마이 여자 조심하라케도...
네 시간을 달려오신 분.
한 시간 머물다 방금 가셨습니다.
식사 대접을 극구 사양하셨습니다.
도저히 목에 안 넘어간다고 하셨습니다.
귀 많이 가렵지 않았습니까?
둘이서 이박사님 험담 마이 했는데... ㅡ,.ㅡ"
요즘 기력이 영~~~~
저는 뭐 욕을 하셨건 칭찬을 하셨건 관심도 없습니다.^^;
제 머릿속은 주로 어떻게 하면 덜 아플까.
어떻게 하면 어머니 아버지 건강이 좀 좋아지실까
이런 생각만으로도 하루가 짧거든요.
여기조아님은 보아하니 교육자나 공무원 은퇴하셨겠군요.
쫓아다니면서 해명하시려하고 말로 설득하려는 거 보니...
전 싫어요.
이미 월척에서 그 사람 성품을 봤거든요.
죄송합니다.
아참!
소나기 속에서 4기 벌초 어렵게 끝냈습니다.
예초기랑 싸짊어지고 백 미터를...^^;
푸닥거리라 하심은...
징과 꽹과리, 장고, 북.
그리고 칼춤인데요.ㅡ.,ㅡ
해지는 반드시 본인이 해야 합니다.
설치하는 애들은 잘 꼬드겨서 설치만 하믄 끝입니다.
오면 겁만 주시고. 조선낫 휘두르지는 마소..^^
나도 바꿔야 하는데..
인터넷등 20년 넘게 케티만 썼더니 개늠의 시키들이
돈을 안주네요...
스크들이 육십 준다는데 낚시대를 사야하나? ㅋ
이게 지금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KT신규 약정도 아직 남아있고
전 그 어떤 곳에도 사인을 한 기억이 없거든요.
아버지께 알아봐야겠지만 후에 찾아와 아버지께 사인을 안 받아갔길 바래야죠.
그래도 그 시키들 사기가 맞습니다.
얘기가 잘될리는 없을것같고
전후 사정 잘알아보신후
센터장 하고 다이렉트로
해결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소비자원이나 인터넷 같은 얘기를
슬쩍슬쩍 내비치면서 말이죠...
그나저나 온갖걸 혼자서
다 관리를 하시니까
이런일이 벌어지는것 아닙니까
이런일은 섬세한 여자사람들이
잘하는데...
이기회에 장가를 가시는게
좋을것같은데요...
작년 연말에 말씀하신 세분의 여성분중
저는 점례 라는 분이 참좋을것같은데... ㅎ
여자사람..
사람 잘 안 믿는데...ㅡ.,ㅡ
허우대 멀쩡하이 사람 속일 것 같이 안 생기고 믿음가는 쌍판에 당했군요.
아버지께서는 사인도 하셨뿌따 그러시고..ㅡ.,ㅡ
벌초하고 몸이 천근만근인데 잠을 못 잘 것 같습니다.
속이 곯네요.ㅋㅋㅋ
싸인이 없다면 약정이고 뭐고 뒤집어야죠.
만약 있다면 차라리 위약금 주고라도 해약해야죠,
쓰지도않는데 생돈 낼필요가 없잖아요.
저는 갸들 금액이 비싸서 케이블 사용하네요.
윌15,000인가18,000 계산서 끊고.
하루라도 빨리 해결하심이.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께서
싸인을 하셨군요 ㅜㅜ
디어~~~~~~자진 방아를 돌려라~~~~~~
벌초 잘 마무리 하셨다니..
민요가 그냥 나오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안내원에게 이래이래 되었다 설명을합니다>>>이리저리 부서 연결후 안내원이 회피모드로 간다면...
인터넷 및 집전화 및 휴대폰 통신사를 kt로 변경해서 최대한 할인을 받는다.
*정 안되면 일격필승 정신으루 다가 으악 지른다.
떼가!!!!!
해결되지않나요^^
제가 마이 약해졌나 봅니다.
어무이께서 차카게살아라 차카게사라라.
맨날 이러시는 바람에...
젊을 때 같으면 광주나 목포 사무실 차로 정문 막고 해결될 때까지 아무도 못 나가!
지구에는 없던 견진상을... ㅡ.,ㅡ;
아직도그런짓을 하나요...확 마 씨..
전 가능한 한 욕을 더 많이 들려줬습니다.^^;
너도 억울하면 같이 억울한 사람끼리 맞짱도 뜨자고 권유도 해봤습니다.
그런 이유에선지 저랑은 말이 안 통한다고 어머니와 통화를 하겠다네요.
난 잘 통하던데...ㅡ.,ㅡ
오늘 가뜩이나 일도 많은데 오후에라도 병원 나가는 길에, 케이티 경찰서 소비자보호원
들러 신고하고 접수하고 해얄 것 같습니다.^^;
하심 앙대유.
이번에 드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