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칠전 곧 집으로 온다는 택배 아저씨의 전화를 받고 택배를 기다리다 배가 아파져서
참다 참다 참지 못하고 화장실로 가서 엉덩이에 힘을 주는 순간 초인종이 울렸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큰일났습니다.
그 일로 당시에 얼마나 당황을 했든지 그 이후로 배달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그 이후 얌전하던 배가 누가 온다고만 하면 갑자기 아파옵니다.
어제도 택배가 온다는 전화를 받으니 갑자기 배가 아파졌고 손님에게 전화로 물건을 주문받아 놓고
찾으러 온다는 시간쯤이 되서 손님을 기다리는데 또 배가 아파옵니다.
방금 전 에도 저녁으로 짬뽕을 한그릇 시켰는데
얌전 하던 배가 짬뽕 주문을 끝내고 음식이 올때쯤이 되니 갑자기 또 아랫배가 무지 아파옵니다.
아놔 짬뽕이 도착할 시간은 다 되어 가는데 짬뽕은 안오고 배는 점점 더 아파오고 .................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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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강 못씁니더~
앞쪽이 너무 튀어나와 보여 사람들이 쳐다 봐서 안돼요 ~
트림하면 더부룩함 내려갈까 싶었는데
라조기에 라면꼽배기 혼자서 몰래 먹고
우라질 갑자기 설사가 났네요
마음을 곱게 안쓴 꽝기원의 저주라.^^
아부지와함께님^^
저녁 식사시간인데 너무 강하십니다 ㅎㅎ
거북신께 고사 지내십시어
아이폰 오타는 어쩔수 없네요
거북신 월척 대리인이신 부르스님 께서 일시 은퇴를 하셨네요~
수단방법 가리지말구 부디 완쾌하셔서 얼음 녹는 봄날 메기라도 왕창 잡으시길 기원해드립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해유 동지^^
요강도 거시기 하고 기저귀도 거시기 하다 하시면...
그런다고 공구리 칠 수도 없잖유?
머이런거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좋은밤 돼세요^^
야동 너무 많이 본듯합니다 ㅜㅜ
낚시용. 텐트. 추천해유.
굳. 입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사용하실듯ᆢ^~^""
폭발시에는 인마살상용 무기가 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