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선배가 당분간 붕어 낚시를 접는다 합니다ᆞ
그 선배의 낚시대며 관리 상태는 10년 된
낚시대가 신상 수준입니다ᆞ
성격이
고추 달린 여자 입니다ᆞ
드립다 전화로
" 넘기소"
" 안돼ᆞ 이건 죽어도 안돼 "
" 계속 이런 식이면 12년 전 2차 간거 토설합니다ᆞ"
" 그래도 안돼ᆞ 나 죽으면 관에 같이 넣어 달라했어ᆞ"
제길ᆢ
기다렸다가 때 되면
삽질 한번 해야겠습니다ᆞ
도굴까지는 차마 안 하려 했는데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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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급해집니다ᆞ
저도 운동 하면서 버팅기기를 해야겠습니다ᆞ
반띵 하시지욤. ㅎ
별 문제 없고ᆢ
산삼,좋은약들 그분한테 많이드리십시요.
그래야 오래시십니다^^
오늘 함 달리시는거 동영상 찍으셔서 공갈협박
하시는게 더 빠르지 싶슴니더 ㅎ
평생을 삽질하고 사는 부삽 소
다른 선배님들도 몇분 더 계십니다ᆞ
나누지요 뭐ᆢ
낚시대 개비해야하는데......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입시더ᆞ
어차피 시간 싸움 입니다ᆞ
삽질은 소박사님이...ㅋㅋ
먼저 보내 드릴까예?
요새 단속이 심해서 인건비가 많이 오르긴 했는데......
어수선 옹
좋은거 많이 챙겨드셔요
낚시대는 잘닦으시죠~^-^;
그래서 드림서요 관리를 안해서요
척! 한마디에 알아듣습니다
험험~
더운데 고생 많으시죠?
풍류선배님! 매화골 선배님!
ㅎㅎ 죄송 하지만
노다지 캘 듯 합니다
암쪼로 건강 잘챙기셔서
그때도 낚시놀이 할 수 있으시길
혹 인부 피료하심 연통 주세효
이래뵈도 모심기던 논에 물댈때 논두렁 20개는 거뜬히 삽질 했심니더.
제가 구하는 거면
반띵
지는 바톤대만 피료 함니더
인건지 대신으로다
5:5라고 하심 아실런지요~~~
자게방 수준이 개콘 저리가라임다~~^^
이러니 하루에도 몇번씩 안들어올수가...
눈팅만하는 지가 항상 미안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