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넘이 좌측 석축 제방에 36.40.44.48 을 펴고 떡밥을 달아 던지고 기다리는데 석축 사이에 캔과 보물이 보이네요. 옆에는 우렁이 보이고 재방 끝까지 청소하고 우렁잡고 우렁이 한바케스나 되네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양수 펌핑으로 물을 받네요 보물 창고 자랑 할게요.
폰을 돌리세요.
사진이 누웠네요.
보물수거 고생허셨습니다
엄청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전 가끔 소주병, 맥주병, 알루미늄캔등만 따로 담아서 가져다 놓는데,
폐지 수거하시는 아주머니들이 참 좋아합니다.
시골에선 우렁이를 수삼이라 부릅니다.ㅋ
날 더운데 청소도 하시고 복 받으실 겁니다.
우렁이도 함께 잡으셨던데요
우렁이 잡으실때 한가지만 확인 하시고 잡으시길 당부드립니다
우렁이도 베스나 블루길 처럼 수입우렁이 참 많이 있습니다
줄풀이나 부들에 빨간 우렁이 알이 붙어 있으면 그건 수입우렁이 즉 친환경 농법으로
벼를 심은 논에 우렁이를 넣어 기르는 방법으로 사용하던 우렁이는 먹으면 안된다 합니다
우선 토종 우렁이 인가를 먼저 확인 하시고 잡으셨야겠습니다
전문지식이 있는 회원님의 댓글 기대합니다
더운데 고생하셧습니다
박수디려유.^^
우렁이는 삶아서 초무침으로...
보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6월에나 붕어 얼굴 볼수 있을지요
하루 남은 5월 마무리 잘들 하세요.
시골에서 나고 자라
토종 우렁은 알고 잡았습니다.
초무침,된장국 좋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