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입장은 바꾸자면 한국인 치고 욕하는데 좋아서 더해주세요 할만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저라면 푸하하하하
공인 공인 공인도 사람 입니다. 저랑 똑같이 똥싸고 오줌싸고 욕하고 술먹고 조은데도 가는 같은사람
가끔보면 뭔 글나오면 마녀사냥식 줄줄이 너무 그러지들 마세요^^
웃으며 지나가세요 아 전 한라 사람 아닙니다.ㅎㅎ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다른 쪽 입니다.ㅎㅎ
저는 대구에 살고 김진우 이분과는 일면식도 없지만 일전에 고소건이 있어서 이분 안티가 좀 있는줄 압니다만 제가 자주보는 티비 프로그램 진행자이며 같은 낚시인으로서 저는 나름 좋게 봅니다. 고소건이야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 잘모르고 여기에서 김진우씨를 비판하는 분들도 피고소인의 글을 보고 비판대열에 참여하신걸로 압니다만 세사람이면 한사람 바보 만들기 쉬운법이죠. 티비를 통해서 제가 본 김진우씨는 낚시의 프로페스널 리스트로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호감을 가지고 있는분중 한분입니다.
개인적인 판단들에 참고가 되실만한 이야기 하나 해드립니다.
F TV에는 다수의 붕어낚시 프로그램이 있었고 현재도 있습니다
헌데 여러프로그램중 특히 월척특급이 꽝이 많죠? 조황이 있어도 미미하고,
하지만 여타의 프로그램은 꽝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 소야 프로그램은 조황이 대부분 있죠 특히 붕어도 좋고
왜 그럴까요? 특정인이 낚시 실력이 뛰어나서?
물론 집중력에 차이는 있겠죠
하지만 FTV에서 정해진 촬영 시간 스케줄에 따라 자체제작하는 프로그램은 월척특급이 유일합니다
해서 조황이 상대적으로 적은것입니다.
반면 여타의 프로그램은 FTV 자체제작이 아닌고로 시간 여건이 허락하는한 장소도 옮겨가며 조황을 확보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 낚시프로 진행자에 대해 특히 말이 많은데
프로그램에 간접광고 있을수 있습니다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진행자가 직접 제작하여 판매까지하는 낚시대를 대놓고 쓰는것은 좀 거시기 합니다
낚시인으로써의 진행자인지 장사꾼으로써의 진행자인지 햇갈립니다
월척특급 제외하고는 다른 방송은 잘 보지 않게 되더라고요.
출조만하면 월척, 사짜 쉽게 잡아올리니까 나도 저 장비를 쓰면 저렇게 잡을 수 있을까하는 허황된 생각을 하게합니다. 상술이지요. 간혹 친구들과 나광진, 이광희 진행자 이름을 부를때 ‘광’자를 ‘꽝’자로 바꿔부르며 또 꽝치셨다고 웃으며 얘기하는데요. 방송 촬영이 조황이 미치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런 모습이 더 진솔하고 실제로 낚시를 할때 그런 상황을 생각하며 배울 점도 더 많더라고요. 에프티비 제작능력이 더 좋아져서 광고방송은 좀 퇴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름 팬덤층 두터운분..
명예를 소중히 여겨 다수의 동호인 고소하신분..
도시어부에선.....
명예롭게 방송스태프?
장사꾼이 장사치가 안되기를바람니다.
꼬소라
간큰분들 많으시네요.
입장 바꿔서 저도 욕설이나 비방을 당하면 저도 고소했을것 같아요...
고소가 문제가 아니라 명예훼손 적인 발언이 먼제 문제 겠죠...모두.서로가 성숙된 국민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월척에도 그분 똘마니들이 많은줄압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똘마니 되는건가요?
저라면 푸하하하하
공인 공인 공인도 사람 입니다. 저랑 똑같이 똥싸고 오줌싸고 욕하고 술먹고 조은데도 가는 같은사람
가끔보면 뭔 글나오면 마녀사냥식 줄줄이 너무 그러지들 마세요^^
웃으며 지나가세요 아 전 한라 사람 아닙니다.ㅎㅎ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다른 쪽 입니다.ㅎㅎ
붕어 꺼내어 바늘 빼서 넘겨주고 그러면서 낚시대 다시 받아서 채비해 던져주는 등 엄청 과잉 서비스를 해주시던데
그 마음의 10분의 1만 일반 낚시인들에게 보여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몸이 좀 불었나봐요~
겁나게 고소합디다.
되다 만 놈, 오래 오래 나오지 말라고 자작으로 맥주 한 잔 했습니다.
이제 그만 할때도댄것 같으데.. 한 일년 갈년아..
웃으며삽시다
털어서먼지않나는사람없답니다
남의허물덮어줄줄알아야
내허물도누군가덮어준답니다
서로서로이해하며삽시다
물어뜯고
시기하고
내가옳고
너는틀렸다하면뭐하겠습니까
너나없이
우리는모두가위대하고귀한사람입니다
서로를존중하며삽시다~
F TV에는 다수의 붕어낚시 프로그램이 있었고 현재도 있습니다
헌데 여러프로그램중 특히 월척특급이 꽝이 많죠? 조황이 있어도 미미하고,
하지만 여타의 프로그램은 꽝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 소야 프로그램은 조황이 대부분 있죠 특히 붕어도 좋고
왜 그럴까요? 특정인이 낚시 실력이 뛰어나서?
물론 집중력에 차이는 있겠죠
하지만 FTV에서 정해진 촬영 시간 스케줄에 따라 자체제작하는 프로그램은 월척특급이 유일합니다
해서 조황이 상대적으로 적은것입니다.
반면 여타의 프로그램은 FTV 자체제작이 아닌고로 시간 여건이 허락하는한 장소도 옮겨가며 조황을 확보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 낚시프로 진행자에 대해 특히 말이 많은데
프로그램에 간접광고 있을수 있습니다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진행자가 직접 제작하여 판매까지하는 낚시대를 대놓고 쓰는것은 좀 거시기 합니다
낚시인으로써의 진행자인지 장사꾼으로써의 진행자인지 햇갈립니다
재미있게 봤네요 ㅎㅎ
장사하는사람이
자선사업가도아니고
장사속없이할수는없지않을까요
그리고
월척특급말고는
한달에수백만원씩들여가며
자비로제작한다고알고있습니다
그리생각하면
광고,협찬없이할수는없을겁니다
그리이해하면
이해못할거없다봅니다
이빨터는거보단 보기좋던데요
당연히 뒤에 스텝들이 케스팅해주고..도움준거
아는데 그것도 다실력입니다.진정한 낚시꾼을
보실꺼면 도시어부말구 월척특급을 봐야죠..
출조만하면 월척, 사짜 쉽게 잡아올리니까 나도 저 장비를 쓰면 저렇게 잡을 수 있을까하는 허황된 생각을 하게합니다. 상술이지요. 간혹 친구들과 나광진, 이광희 진행자 이름을 부를때 ‘광’자를 ‘꽝’자로 바꿔부르며 또 꽝치셨다고 웃으며 얘기하는데요. 방송 촬영이 조황이 미치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런 모습이 더 진솔하고 실제로 낚시를 할때 그런 상황을 생각하며 배울 점도 더 많더라고요. 에프티비 제작능력이 더 좋아져서 광고방송은 좀 퇴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크게 공감했네요
그 어느 누구보다 빠른 정보력과 월등한 조건
그리고 일주일씩 여러 사람과 장박하며 모아 모아 편집하고 압축해
보이는 조과가 나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추신수 경기보다가....추신수 응원하는 푯말에...Go Choo~~~!!
한참을 웃었네요...ㅎㅎ
이경규씨 어복 확인을 위해
정말
징글 징글하게 어복이 있는 사람 같아요...
소장 날아 올수 있습니다.
요즘은 등산복 몬** 를 많이 밀어 주시 더라구요.
낚시를 잘하는거도 있지만 일반인 들은
정보가 그만큼 부족 한거죠.
초창기 김프로? 보면 참 낚시인 같아서
좋았는데 요즘은...
좀..거? 해줬단 느낌은 있네요.
그래도 충분히 법적으로 보단
다르게 이미지를 회복할 방법도 많았을 껀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