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은 극복하는 것. 여건이 썩 좋지 않아 붕어 볼 확률은 떨어지지만, 밤거리 배회하는 독고다이를 만날 것만 같은 예감. 주시는 성원에 JO까로 보답하겠습니다. ㅡ,.ㅡ"
오늘은 울산독수리님 안계셔서 무조건 꽝일텐데...
안녕히 주무세요.
뭐든지...
그러니께 안오셨지...
낼은 붕어 못보겄네...ㅋ
얼마만에 밤에 대 펴보는건지 찌 높이가 지멋대로네요.
대 피고 3분 지났는데 입질 없어서 실실 지겨워지고 있뜸... ㅡ.,ㅡ
동그란 그 자리에
누구죠?
저 야간 근무중입니다
자동차 ㅋㅋ
피터님
왜 보쪽은 안하시고 ?
큰놈으로 손맛 찐하게 보십시요
주7일 빡시게 하셔야 할텐데..
띠바 ! ㅡ;:ㅡ"
흑백붕어ㆍ스테파노ㆍ수학샘님.
그대들의 성원에 내 조꽈로 보답하겠습니다.
노지사랑님.
그래도 올만의 출조이신데.... 꽝 치이소. ㅡ,.ㅡ"
하드락님.
이 옵빠야 때리고 싶다 징짜 ! ㅜ.ㅠ"
울산독수리님.
이번 주는 보 가운데 앉으시겠다는 말씀이 기억나서
비워놨습니다.
빨랑 오셔서 붕어 잡아 주이소~.
샘이깊은물님.
저의 마지막 자존심입니다. 건들지 마세요.
쩐대표님.
휴지 들고 기다려 보이소. 쾌변 시켜 드릴게.
쏠라님.
현장 사고 때문에... 낚시하기 싫은데... ㅡ,.ㅡ"
이박사님.
몸은 좀 어떠신지... 내 꼭 598 함세 !
입질 좀 있습니까? 여긴 아직 잠잠합니다.
잉어도~자요.
금붕어도~자요.
자라도~자요.
.
.
.
할배요~잠쫌자요.ㅡ,,ㅡ
어쩐지 어제밤에 30분동안 입질이 없더라니... ㅡ.,ㅡ
난 산으로 가유
화이팅!
큰놈으로 한수만 ! 진심입니다^^
장비 말려야지요.
자리 이동하이소 ㅋㅋ
저는 월요일날 출조해서
긴긴 세월 보낼려고 생각중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