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

제가 이곳 월척에 가입해서 크게활동은 안햇지만 그래도 큰 사고 없이 어느덧 몇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몇년전만 해도 장터에서 거래해도 사고도 없엇고 ........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사기 피해가 늘어나고 사기꾼들이 극성을 부리면서 이곳 장터마져도 서로 믿을수 없는 그런곳이 되어버린듯 하네요 구입하시는분에 입장에서야 저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오늘 처음으로 낚시대 사진 전송도 해봣네요;; 제가 개인사정에 의해서 거래시 통장을 아들넘 <고1> 껄 사용을 하고 잇습니다. 그런데 더치트에 검색을 해보니 동명이인 <송민영> << 요 이름으로 08년도에 10건에 피해사례가 등록이 되어 잇네요;; 쩝 물론 전화 번호나 계좌번호는 다르지만요. 월님들 이런 상황 참 남감 하네요 누굴 탓해야 할지.;; 아무래도 사기꾼을 탓해야 하겟죠?? 이름을 탓해야 할까요??;; 에그 답답한 마음에 짧게나마 푸념을 올렷네요..^^ 이젠 글올리기도 너무 두려워서 ;; ---> 댓글 <<그러니 본인 통장쓰세요>> 요런거 올리지마세요 ^^ 월님들 요상한 날씨 건강에 유념하시고 출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