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카를 배우고 싶습니다..헌데 한번도 사용을 해보지 않았다는..ㅠ
관련사이트에서 하는 말은 뭔소린지도 모르겠네요~ㅎ
저의생각은 소니dsir.a-200.이나 300 정도인데요.
처음부터 dsir이 무리인가요?
아님 하이엔드급으로 출발해야 하는건지..ㅠ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막막하네요..
관련 고수님 계시면 안내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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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작성을 하실려는지..
내일 시간 나시면 연락 한번 주세요..
초보분이시라면 여유가 되신다면 저렴하게 시작하셔서 좀더알고 지식을 쌓으신후 고가로 가심이 좋은듯합니다
가격대비 저렴하면 괜찮은제품은 니콘의 D40정도? 그리고 올림푸스 E-410정도가 될듯싶습니다 D40번들셋트정도
책은 개인적으로는 브라이언 피터슨 이라는 유명한 사람이 쓴
'뛰어난 사진을 위한 DSLR의 모든 것' 이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처음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보기에 딱 좋은 느낌입니다)
그외에도 큰 서점에 가보시면 요즘 dslr의 촬영노하우나 테크닉 등을 상세히 쓴 책들이 많으니
직접 가서 골라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조그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볼려구요.ㅎ
방랑조사님 감사합니다~
쁘레따뽀르떼님
d40의경우 초보가 보기엔 사양이 낮은것 같던데.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번들셋이 먼말인지 쉽게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새제품을 사야하는지 아님 중고로 시작해야 하는지..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다
제 뜻은 초보분이라고 하셔서 추천한제품입니다 번들셋은 기본셋을 말한것입니다 죄송합니다 괜히 끼어들었다가
제가 설명을 잘못해드려서 여기월척 회원님들중에도 고수분들이 계신거 같은데 그분들이 보시면 도움을 받으실수 있을것같습
니다 편한밤 되십시요
제가 알고 있는 산은...
항상 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좋은것 같읍니다..변함없이..
산행은 02시부터 14시 이전에 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이유는 새벽 02시부터 낮 14시 이전엔 나무의 자정 작용으로 뿜어내는 인체에 해롭다는 이산화탄소고..
14시 이후부터 02시까지는 인체에 이로운 휘톤치드를 뿜어낸다는 연구 결과가 있읍니다.
몇년전 제가 운동 삼아 다니기 시작한 등산을 얘기 드리자면..
군위에 등산 코스가 두군데 있읍니다.(미끼머쓰꼬님도 잘 아신다는..^^)
평탄한 곳과 험난한 곳 두개의 등산 코스가 있읍니다
하루는 오후에 3~4시쯤 험난한곳을 올라 갔다가 내려와 미온욕으로 마무리 합니다
또 하루는 같은 시간에 평탄한 곳을 등산하고 난뒤 밤 10시쯤에 갓바위로 출발 11시쯤에 도착..올라 갔다 내려옵니다
갓바위 계단은 보통 힘든곳이 아니죠..^^
다니면서 놀란것이 그 늦은 시각에 어찌나 많은 등산객들이 오르 내리시는지...첨엔 엄청 놀랐읍니다
그래서 시작한 등산은 두달여간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되었고요.(산행시 물과 과일은 필수)
그 결과..두달 후 쯤엔 튼튼하고 건강한 육체를 갖게 되더군요..
첨 일주일후엔 자기 자신이 먼저 느끼게 되고요..
한달쯤 지나면 그 다음엔 와이프님들이 더 좋아 하십니다..
이유는그때 되면 저절로 알게 되고요..ㅋㅋㅋ(늦둥이 보실분들 강추)
그래도 낚시는 손 놓지 마세요..^^
죄송하시다뇨.; 초보이다보니 모르는게 태반이고 해서 질문 드렸습니다.
처음 시작이 중요하다 생각되어 일반디카로 시작해서 dslr 로넘어가는지
처음부터 dslr 이 무리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리고요.노하우점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