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떡밥낚시를 하다 몇년전 부턴 거진 안하고 있습니다..
왜그러냐면..
떡밥 낚시하다 보면 저녁무렵 손이 무쟈게 간지러워염..
왜그런가 하고 손을 보면 오돌토돌 작은 물집같은게 수십게가 올라오거든요..
떡밥이 썩은건가 날짜도 봤지만 이상은 없구요..
그러길 몇해 반복하다보니 떡밥낚시는 안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요즘 낚시대를 확~~~줄여 편성하다보니
떡밥에 눈이 슬쩍갑니다...
그렇다고 비닐장갑끼고 할수도 없구...
이게 왜 그런지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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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그래요ㅎㅎ
원인은 물이라 생각하고 그 후론 현지에 물은 사용 안하고 생수만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네요
일단 애기같은 제 피부 문제로
물은 생수만 사용해봐야겠네염...ㅎㅎㅎ
그럴때는 집에서 미리 떡밥을 만들어 현장에서 사용...ㅎ
요즘은 저수지나 강물도 많이 오염되어서....ㅠ
고목인가~~^^
갯도랑님~~인조인간 로버트?? 마징가z??
도우미분 협찬 쫌~~~~^^;
피부가 약한가 봅니더...
예전 조우중 라텍스 수술용 장갑끼고 떡밥 개는 조우 있었습니더...ㅋ
물론 물성파악 안하냐고 사부께 욕좀 먹었지만여...ㅋ
그래서 피부과에 갔더니 피부가 약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
아기같은 깜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