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인공경~

쉽게 갑니다~ 즈아부지한테도, 틀렸다고~ 빡탱이돈다고~ 눈갈 부라리고, 죽일듯이 숨소리 낼겁니껴~?! 본인, 명절 젯상에... 제사의 형식을좀 현대적으로 간소화 하자는 론과~ 어른들의 못마땅한, 분위기에~ 어른들이 그러하다면, 그렇게 가는것이고... 저분들이 가고 없으신후에 그리 고치든지하면 됄것을~ 뭐덜러고, 어디다가 지돨들이냐고 한소리놨더니.... 어느 형제께서, 언제부터 아버지말 그렇게 잘들었나~ 라고 비아냥 거리길래~ 주먹날라갈뻔했읍죠.... 언제부터... 지정신인지, 애길하자는건지... 어린세기 말안듣는거, 어린놈이라 그러마라 어른이 이해한다치지만.... 그게 나이먹고도 철안들어야 정상이란 소린가요? 말을나누잔건지, 성질을 나누잔건지... 확뫄~! 하여튼, 즉은~ 로인공경입니다. 본인, 기력이 쇄해지니 철나기시작... 그후, 한번도 아버지 말씀에, 큰소리낸적없고... 반한적없습니다. 틀리든맞던, 그분의 삶이고... 그삶, 그긴세월만으로도 인정받으시야한다고봅니다. 물론, 경우없는 경우도 잇긴하겟지만... 그건, 흔치않은 예니.... 접어두고..... 하여튼~ 즈아부지한테도, 눈갈 부라리는늠이라면.... 이런따위에선, 못할거 없으니 인정하것지만.... 그거 아니라면, 아~~~~~~~~~~~~~~~~닥!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보기도안좋고.. 모르면 가만계시라면, 개코도, 이판떼기 남의살림까지 다알아야 콩심고 팥심을 거룩한곳도 아닌데..... 일반적인 덜진지한 유저들입장도 생각할필요잇다고~!!!!!!!!!!!! 최근들어, 나름 높이본 이사이트에서~ 멘솔붕괴의 짓거리들을 좀 본결과~ 섭섭함에~ 한숨쉬어봤읍니다. 보기 싫으싯다면, 욕을 주시옵고~ 그러마, 싶으시다면... 욕을 안주셔도 됍니다. 그저나저나~ 한강에 대낚 40대 뒤우러 가면, 미띵놈소리 들을까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