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낚시가 급 땡기네요
전화기 돌립니다
사장님 좌대 깊은 곳에 있는것 있나요?
아직은 연안에 있는데...들어와요
3m권에 옮겨 놓을께요
3m권에서 이른 밤에 허리급으로
두마리하고 집중하는데
새벽녁에 멋진 찌올림과 함께
묵직한 손맛...4짜구나
몇년만에 4짜인가
뜰채에 담는데... 왜 니가...
떡이네요~~ㅠㅠ
그래도 간만에 비릿내 맞았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십시요
손맛 보신거 축하 드려요.
루피님하고 결혼 안했어효~ㅠ
뭉실뭉실님...
오랫만에 출조했습니다...면꽝도 오랫만에~ㅎ
초율님...
3m권에서 째는 덩어리 떡
정말 4짜인줄 알았습니다
붕춤 교주님...
자동빵이 아니라서 아쉽습니다~ㅎ
결혼 하신.....거 아닌가요?
또 누구에게 낚인거 같은 이 싸한 느낌은 뭔가요?
아~ 헛갈려요~~
아~ 징짜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힘이 장난아닐텐데요
손맛 찐하게 보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