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바닷가 펜션에 왔는데 비가 계속 오네요 아무도 안나가고 방에서 뒹글뒹글... 뷰는 좋은데 비바람에 바베큐도 못하고 바닷가에 사람도 아무도 없네요
두툼히 썰문 안주로는 거의 죽음입니당~
이박사님 여기와서 위문 공연 좀해봐요
막걸리랑 ᆢㅎ
검정님 안그래도 고민중 애들 돈을 따야되나?
입수
고뿔은 책임 못집니다.
부니기 좋습니다.
점 천으로 쳐서 가족들 돈 싹~~~~~ 긁어버리세요.
그러다 맞아 죽을지도 모르지만.....^^
한 표 추가합니다.
우산하나에 어깨동무하고
분위기좀 잡아 보세요.
노래도 불러드리고..
비옷입으시고 해루질 비슷한거 하시면 추억 되겟습니다.^&^
빤수 입고 해변을 뛰어 보아요
기분 직입니다ㅠ
먹고 뒹굴뒹굴 맛은 있는데 내 입맛에는 느끼하네요
맛은 있는데 내입맛에는 느끼하네요
뭐...그냥 그렇다구요
♥
창문열고..
원투 날려야죠..
펜션 쥔장아저씨는..
원투대를 가지고 있을거구만요..
가족은 중요합니다. 멕여 살려야`~ㅎㅎ
좋은추억 많이 맹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