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오네요.
불손한 일기 덕이죠.
작물에 가축에 시설물에..
거기에 불편한 이런 류의 글.
짧게 쓰고 당신도 참 딱하우 돌아서지만 오늘은 몇 자 더 적어볼까합니다.
먼저 너나 잘하세요.
당신이 입는 양복, 벨트, 지갑, 구두, 시계..
살고 있는 아파트? 단독주택?
당신이 걷는 아스팔트.
타고 다니는 자동차, 버스, 열차, 비행기
그 밖에 에어컨, 팥빙수, 아이스크림, 녹차, 드링크제..
당신이 아프면 다니는 병원, 먹는 약.
세면대, 비누, 면도기, 샴푸, 수건.
좌변기, 똥 닦는 화장지.
똥에 정신줄, 죽으라고, 개돼지들까지..
나와 다르면 무조건 틀렸을까요??
미국과 무슨 악연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많이 나가신 듯합니다~~
그리고 미국놈 것이든 중국것이든 일본거든 줄을서든 안서든 본인들이 알아서들 하는겁니다.
황금연휴 비바람에 방구석에만 있자니 답답하네요...
행복하면 된 겁니다.
3일 꽝쳐도
행복하면 된 거죠.
3시간이든24시간이든
기다리는것은
좋은것 아닙니까..
.
.
내가 그리 못한다고 해서
남을 비방을 할 필요가
있나요....
인증샷 올리면 친구가 "워 ~ 대단해, 부럽 " 이라 하겠지만 속으론 아마 다른 답일 겁니다.
외국 BTS 공연 생각해보세요~ 거긴 몇날 밤을 새는데 ㅎㅎ
낚시에 미쳐서...
이런 소리도 듣고 살죠.
내가 필요한 것에는
MADE IN JAPAN에는 환장하는 사대주의 근성.
꽁돈 주는건 별로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기다리는 시간은 정말 아깝더라구요
줄을 선다는것이 나와 다를수는 있어도 틀린건 아니죠...
표현에 조금만 언어순환 해주시면 좋겠네요
의존해야 하는 부분도 있어요..
농수축산물..국산이 더좋다지만 비싸서...
사대주의라..
..
마시는 차는 아니지만..
외제차 굴리면 매국노 되겠네요..
저는..국산 자동차 회사의 마인드가 싫어서..가성비 외제차 탑니다..
ㅡㆍㅡ
다름을 인정하세요
우리도 어릴적에 유행하는거 동경하고 미친짖한두번 하지않았나요?
꼰대소리안들으려면 다름을인정하는 법부터배우세요
줄 선 이유와 미국이 무슨 상관 이라고
미국 브렌드이긴 합니다만
인생 가치관은은 다 달라요
남에 인생관을 평가 하려고 하지 마세요
남들이 볼땐 글 쓴이의 마인드가 똥 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장 싫어 하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그래도 이건 정말 아니죠
불손한 일기 덕이죠.
작물에 가축에 시설물에..
거기에 불편한 이런 류의 글.
짧게 쓰고 당신도 참 딱하우 돌아서지만 오늘은 몇 자 더 적어볼까합니다.
먼저 너나 잘하세요.
당신이 입는 양복, 벨트, 지갑, 구두, 시계..
살고 있는 아파트? 단독주택?
당신이 걷는 아스팔트.
타고 다니는 자동차, 버스, 열차, 비행기
그 밖에 에어컨, 팥빙수, 아이스크림, 녹차, 드링크제..
당신이 아프면 다니는 병원, 먹는 약.
세면대, 비누, 면도기, 샴푸, 수건.
좌변기, 똥 닦는 화장지.
그들이 사는 곳을 옮겨온 상가+주거지, 일명 도시.
당신이 노려보는 컴, 스마트폰.
더 말해봐야 입만 아픈 서양으로부터 전해져 온 수천 수만 수십만 가지 문물들..
그래, 그리 잘난 당신은 저것들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겠지?
뭐? 내게 필요한 것엔 메이드 인 재팬에 환장하는 사대주의?
웃겼소.
비가 다시 내리네요.
불편하게
미국놈
일본놈.
세계화시대
민족주의 선동의 결과를 보는거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근데 뭐 어쩌겠습니까...
사람마다 좋아하는게 다르니..
땡볕에 낚시한다고 앉아있는사람보고 자전거 타고지나가면서...에휴..덥지도않나? 미친놈들 하는거나
파라솔밑에서 낚시하면서 옆에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사람보고 에휴..미친놈들 저러다 쓰러지지..하는거나..
먹지도 않을거면서 뭐하러 낚나?? 하는 등산객들이나
내려올꺼면서 뭐하러 올라가나??하는 낚시꾼들이나.
이런류의 사고는 우리를 외톨이로 만들뿐입니다..
맛집이라도 20분 이상 대기하여야 할 상황이면 다른곳으로 갑니다.
그러다보니 가족들이 삻어라고 할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타인의 생각은 존중해 줍니다.
내가 아닌 타인의 생각이나 행동을 존중해주지 않음은 나만이 옳고 정의다라는 착각에서 오는겁니다.
밑도끝도 없는 님의 표현 불편하군요...
수입품을 쓰지도 먹지도 말자는게 아니라 다른 대체품이 있으면 made in japan.......
여기에도 '침묵의 나선이론'이 먹혀 들어 가네요.
근데, 과대망상이나 웹홀릭 일수도 있어요..
가끔은 밖에 나가서 사람도 만나고,
기분전환도 필요합니다..ㅎㅎ
내가 아닌 남의 시선...그건 다름임을 알게됩니다
남에게 피해안주고 서로 행복하면 그걸로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