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타깝게도 짧게 생을 마감했네요ㅎㅎ
기적을
만든다.
저 분은 여성호르몬이 몸에 잘 맞았는지 모르겠으나
바세린은 먹지는 말라고 합니다.
젊으신 나이에 요절하셨군유 ㅠㅠㅠ
마데카솔 숟가락에 짜서 드시던 할머니
생각납니다
바세린이 만병 통치약이었으면
200세는 거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