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물탱크 파란색 부품이 고정되지 않고 촐랑댑니다.
촐랑대면서 치-치-치 소리가 납니다
마치 에어빠지는 소리처럼요.
해결 방법있을까요?
월척의 맥가이버님들의 도움말씀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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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아래위로 구매가능합니다.
잘 연구하시면 자가교체가능합니다.
원 안의 부품만을 교체하기도 가능하나
교체하시는 것 이왕 다 해보세요.
크게 어렵지는 않아요
가운데 배수되는 부품의 방향또한 많이 돌아간것으로 사진상 보여지며 일단 가운데 부품의 긴봉의 위치를
물통 뒷면 중앙에 위치토록 고정하고 부력봉(파란색)위치를 손으로 움작였을때 어느곳에도 닷지 않게끔 방향을
잡으시고 연결줄또한 길이를 조절하십시요(길이가 짭으면 그로인해 물이 빠져나가기때문에 그러한현상이 생길수있읍니다.
현재 먼저 줄의길이를 약간늘려보시고 상황을 본후 위와같이 조치해보시길 바랍니다.
부력통이 다른데 걸리적거리지 않게
해줘야 해요.
우리집도 고 앞에 호수에 걸려서
물이 안잠긴 상태가 계속 되더군요.
쉽게 교체할수 있슴니다.
사람부름심 부속값 열배정도는 주셔야됩니다.
볼탑 조정 간단한데
아파트면 관리사무소에
연락하면 해줍니다.
물 수위 아래로 내려가면 탱크 물이 호스쪽으로 계속 나옵니다
호스를 기둥 상단에 꽂혀주면 됩니다
원래부터 그런거면 양변기에 들어오는 수압이 너무 세서 그렇습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수도계량기 쪽에 물용감압밸브 2.5k~3k정도 되는걸로 달라아주시면 됩니다.
우선 우측으로 뻗은 물호스를 지금 위치가 아닌 앞쪽 플라스틱관에 끼우세요.
그 다음, 사진 속 플라스틱을 손으로 잡고 아래로 서너칸 내리세요.
적당한 힘으로 누르면 아래위로 오르락내리락 하는 구조입니다.
그래도 물이 빠져나간다면 부품을 교체하셔야 합니다.
네이*에 좌변기 부품 검색하시면 색깔까지 똑같은거 최저가로 나옵니다.
교체도 간단해요.
근데 맞는 사이즈 몽키스패너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답변들 참고하여 해결해 보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오후 보내십시요. ^^
코헨 드림
좋을거로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