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자기 신념과 다르다는 이유로
자기 맘에 들지않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다른 회원이 글을 올리면
특정인을 적시하며 벌떼처럼 달려들어 흉악한 조롱 비하 모욕등 인신공격을하며 월척 자게판을 진흙탕으로 반들어 버리는
안하무인격의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는사람들...
이곳이 자기네 안방인줄 아시나?
각자 자기 나름 인생이 있고 생각이 있고 삶의 희노애락이 각기 달라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있을지언정 역지사지하며 상호 존중해주는 기본은 지키면서 각자 자기 생각을 말해야 함에도
어떠한 일이나 사안에 대하여 자기의 생각을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져 자기 생각과 다르고 망에 들지 않는 사람의 글에 인신공격 비하 조롱을 밥먹듯이 해대며 다른 회원의 입을 막으려 적처럼 취급하면서 난장판으로 유도하며 사시는 분들...
말없이 침묵하며 보고 있는 많은 회원들의 얼굴을 찌뿌리는 짓을 그렇게 하고도 뻔뻔스럽고 태연자약하시는데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닌 금수라 했습니다.
제 말이 틀렸습니까?
이것도 추천 비추천 조작하여 재단해보시지요...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남탓하기전에 내탓도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다른분이 이글을쓴다면 매우호감이가는글이나
쓰신글내용대로 몸소실천하시던
적수님이 쓰신관계로
추천 비추천으로 재단하신다면
아마 4:108 정도가되지않을까 ᆢ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압으로 서로서로 잘 어울리는 자게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회원분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못 느끼나 ?
안다면 저리 나대지 못할텐데....
남들보면 챙피하자나!
눌러대는 비호감 버튼이 그렇게 흐믓하고 좋을까?
이건 뭐 싸이즈가 나와야 어찌 해보지...
막 짜릿짜릿하고 모 막 그런 겁니까?
이중대 << 이게 뭔 뜻인가..?? <br/>
오늘 정확하게 이해 했습니다.
이중대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있긴 있군요.
호감 비호감의 기능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끌어올리지도 못하는 잉여인간들이
이슈방에서는 올라온 원글과 그 글에 달린 댓글을 비틀어 왜곡시켜 보이게 하려는 도구로,
자게방에서는 자신과 갈등을 겪는 회원을 폄훼하고 비난하기 위한 증거 제시의 도구로 활용되어
" 이슈토론방 엄지 방향 함 보시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 하는 모습을 보면서
영자님이 의도하신 취지와 다르게 악용되고 있음이 그저 어이가 없고 씁슬할 따름입니다
오죽하면 제가
영자님께서 의도하신 취지와 다르게
악용되고 있는 호감 비호감의 역기능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호감 비호감 기능에 대명 실명제를 추가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펼쳐질지 궁금하다고 했겠습니까
리더를 보면
지지자들이 보인다는 말이 허튼 소리가 아니란 걸 새삼 절감합니다
_ 예전에 이슈방에 제가 쓴 글 그대로 퍼온 겁니다.__
오르가즘을 느끼는 자들도 있고
4:108 저는 108안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하며 인증하는 이도 있고
참 재미난 자게방입니다
ㅉㅉㅉ
뜨끔하지않나요.
본인은 해당되지 않은척~~~~얼굴이 화끈거리지 않은겨유
난 쪼께 불그스리한데.....
평소 쫌둔하신분들은 판단을 잘 못하는 부분이기도하고요 ᆢ
그나저나 노을이 낚시대 이늠하고는 동반퇴출되야할낀데 ᆢ
방장이움직이지를않네 ᆢ
공휴일에도 수고많으심돠~~~^^
낚시 다니시는 분이신가요???
수년간 지켜봐도
맨날 이슈토론방에서만 사셔서 말임돳~!
저 논리로 향우회 불러서 갈구더만,
낚시안하면 이 사이트 가입 못하나?요
최근에 낚시대구걸해서 낚시 다니는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니지...요
입맛에 안 맞는다고 공산당 만드는 사람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해도해도 너무하고 유치해서 못보겠네...요.
전쟁은 전쟁터에서 해야 어울리는거 아시죠.
이곳은 전쟁터에서 싸우다 지쳐서
잠시 쉼을 얻는 곶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 때문에 여기 저기
진흙탕 되어 버렸네요
이걸 원한건 아니신것 같은데
그리고 그들만의 그들의 그리고 그속에?
그냥 그려러니 하세요?
서로가 가는 길이 다르면 인정하시고
같이 가고 싶으면 같이 가고
싫으면 혼자가고 삶이 그런거 아닌가요
인간에게는 아홉가지 부류가 있다 하네요
그 부류들이 집단이 될때 그들만의 그들이
되는 겁니다 나를 옹호하거나 비난하거나
로 정해지는게 아니라
그리고 때로는 아이들 속에서도 배울게
있다네요 스스로 정해진 삶이 아닌 정제되지
않은 순수함속에
적수 역부님이
두보나 이백을 좋아하듯이
저역시 좋아합니다
이건 저와역부님 리그아닌가요?
저는 어울림보단 함께가 더 좋습니다
함께 같이 가시죠,
노을이하고 낚시대만 가마있으면 여그조용해집니다
원조 분탕질이 그양반들인데
왜 그사람들은 질책하지않나요?
그건 님조차 이미 편가르기에 동참하고있는겁니다
하여
이중대니 편먹기니하는말씀을 하실
게제가아니라고생각합니다
두놈붙들어서 조지고있는데
달구님 끼어드니ᆢ
향우회한답니다 ㅠ
혼내 주떼여 ㅠ
에라이~
나잇값은 바라지도 않을테니
살아온 값이나 하고 사시게나....
난 내가 당한것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전후사정 긴 이야기가 궁금하면
찾아보시고요.
제 글을 읽고 찔리는 것이 있던
깨우침이 있던 그건 개인의 판단입니다.
난 맹물님이 뭘 하고 다니던 말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위의 달구지님의 논리로
낚시사진 올리고 붕어사진 올리니
댓글 달고 빈정대더니 결국 새벽에 전화가
와서 진보수 따지더군요.
낚시하냐 마냐 이게 지금 이 상황에 맞는 질문인가요?
안 다니면? 뭐가 달라지고? 다니면 뭐가 다르죠?
맹물님 답변 해보시죠
주변에 잇는사람들은 얼마나 피곤할까..ㅋㅋ
충분히이해가고 그런상황이었다면 옳고그름을 떠나 반감부터 가지게되는것도 이해갑니다
제가 인간같지않은 철판노을 편드는걸로
잠시착각했나봅니다
Ps 저도 그런전화받았는데 정중히 끊고 이제생각도안합니다
억지 논리라면 아주 지긋지긋 합니다.
개인적인 반감이 아니라
월척에서의 잘못된 그들만의리그를 지적한 것입니다.
추신에서 말씀하신 전화가 어떤 전화인지 모르겠으나
저는 그 전화받고 사과 하지 않겠다는
댓글 한줄 보고
지금껏 참고 활동합니다만
맹물님 처럼 행동한 적은 없습니다.
자중하시고 평안을 찾으세요.
자중하세요
자중 안하시면 내 장담컨대
인간같지도 않다는 그 철판 노을님으로인해
거품물고 뒤로 쓰러지시게 될 겁니다
생업전선에서 바쁘실텐데 저같은 미생의 일거수 일투족에까지 그같은 관심을 가져주시다니... 일단 고맙다고 해야되나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미생은 자게판이드 이수방이든 이간 날깨 마음 가는대로 따라 구별없이 가끔씩 들르고 있으며,
낚시는 민물낚시의 경우 동절기 제외하고 한달에 한두번씩 다닙니다.
바다낚시도 가끔씩 다니는데 이것도 한달에 한두번씩 다닙니다.
도움이 됐나요?...ㅎ
자게방에서 이해 안 되지만
원글에 훅해서 여러번 댓글 달신분도
맞잖가지로 자게방에서는 필요 없는 분들 입니다.
원글 몰라서 회원님들이 댓글 안 단는지
싫어서 안 단는지
댓글수에 비해서 진짜 댓글 단 사람이 몇 인지
함 보세요?
이슈방이 썩어서 재미 없어서
자유게시판이라는 이유로
낚시라는 애기로 하루의 피로를
푸는 회원님까지 피해 가야겠습니까?
이리 애기해도 내가 자게방에 무슨 피해를 줬나?
하겠지만 겁나 불편 합니다.
이슈방 당신네 리그로 가져 가십시요.
간만에 로그인 해서 댓글 씁니다.
반응 없는 자게방
그냥 두시고 노세요^^
같은전화받고 참고 활동하는게 그정도입니까?
저는 벌써잊었읍니다
그건 서로생각이 다를수 있기때문입니다
다만,
예의없는것은 불쾌할뿐이지요
그정도는 분간하실분이라 믿읍니다
그러나 노을이하고 낚시대는 그런문제가아닙니다
이양반들은 따라댕기며 비꼬고 ,쌍욕하고 , 글쓴이의 뜻을왜곡호도하고 ᆢ군자이고유식한척 하며은근히상대를비하하고 ᆢ
한마디로 야비하다는겁니다
지금저는 그네들에게
위에열거한것들을
공평하게 주고받는중입니다
제가볼때는 하드락님도 정치성향에따라
편먹기중인거같읍니다
가슴에손얹고 생각해보세요
아무데나 비꼬고 쌍욕하고댕기는 넘들이
정상인지를
노을이 한테협박 당해서 이짓도그만두겠읍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월척을기대하며 석달전으로 돌아가겠읍니다
궁금하면 찾아보시라고 말씀 드린 겁니다.
제가 어떤 정치성향인지..
제 정치성향이 어떤데요?
제발 흰색이 아니면 다 검고
검은색이 아니면 다 흰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맹물님의 지금까지의 행태로 보면
제 글 마다 따라 다니면 그럴실까봐 겁이나는 것은 기우겠지요?
그 정상 비정상을 판단해서 뭘 어쩌자는 건데요?
그건 누가 판단합니까?
결국에는 제 눈의 안경 이라는 말입니다.
'자중을 하시던 흥분을 하시던 알아서 하십시요.'
이렇게 글을 마무리 하면 마음에 들었을까요?
그들이 비정상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편들어주면
으쌰으쌰 해서 어쩌실려는 건가요?
아니면 거봐.. 비정상이지? 하며 정신승리에 만족하시는 건가요?
어떤 결과를 원하시는 건가요?
제가 지적한 달구지님의 글은
낚시를 하냐 마냐를 묻고 그래서 않하면?
많은 월척인들이 낚시도 하지 않는 사람은 탈퇴하라고
편들어 줄까봐 하는 질문일까요?
글을 잘 읽어보세요.
맹물님이야 말고 성향 운운하면서 스스로 수로에 빠지시는 것은 아닌가요?
시비를 걸것이라면
명분을 가지고 시비를 거세요.
노을이나 낚시대가 정상이라는얘기네요
알겠습니다
누가 비정상일까요?
제 눈에는 월척인 모두 다 정상으로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