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전 부여 낚시갔다가 우연히 들린 중화반점인데요, 지금까지 먹어본 짬뽕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홍산면 터미날 옆이었던 거 같은데, 최근 로드뷰를 보니 없어졌네요. 젊은 부부가 운영했었는데 어디로 이전했을까요. 다시 한번 맛보고 싶네요.
전번은 그대로 가져가지 않았을까요?
간판도 그대로..
공주짬뽕이 유명한데 부여짬뽕도 만만치 않은 듯 합니다.
보여서 화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