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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다녀왔는대...

IP : d6438a293c7b6ad 날짜 : 조회 : 3094 본문+댓글추천 : 0

얼라 원 투를 키우고 있는 총각같은 유부남입니다

분명 2주전에 낚시다녀왓는대

왜 안간거 같고 허전하고 낚시생각하면

첫사랑 기다리는것마냥 설레일까요ㅠㅠ...

반항 한번 해볼까요..?

쫓겨나겟죠?

분명 다녀왔는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등! IP : 79f94d439a5955c
지금은

쫒겨나면

얼어죽어요.

납회를 핑게로 허락을 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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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d6438a293c7b6ad
하드락

허락을...아무래도 내년까지 기다려야 될것같네요...
ㅠㅠ...
추천 0

3등! IP : 12307fb45e4d7ec
쫒겨나더라도.......봄에 쫒겨나십시요
춥고 배고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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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6438a293c7b6ad
바꾼돌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봄이나 초여름정도에 반항해봐야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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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7ff8a17121bf23
지금은 그냥 번항연습 하시고

쬬껴날거 대비해서 장비 마련

자금비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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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dd884ef88f6cd3
비정사입니다

원래는 다음날 낚시 안다녀왔나 생각들어야 정상입니다...

회사 핑계로 늦게 들어올때 짬낚이라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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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6438a293c7b6ad
붕어와춤을
아하 그런방법도 있군요 장비비축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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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6438a293c7b6ad
비정사
회사 퇴근 후 장군님 통제하에 칼같은 집퇴근이라 힘들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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