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봉돌을 찌탑이 가진 부력을 상쇄시키는 정도로 한다는 것은
분할봉돌 무게의 최소치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그 이상 되도록 분할봉돌 무게를 잡는게 좋다는 뜻이죠.
경험상 본봉돌 : 분할봉돌 비율을 8:2로 기준을 잡는 것이 좋더군요.
3.1g 부력을 가진 찌라고 하셨으니
대략 본봉돌을 2.4g로 하시고 분할봉돌을 0.6g으로 하시면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기준점을 잡으시고
현장 상황에 따라 줄이거나 늘려서 낚시를 하시면 됩니다.
찌놀림이 너무 급하면 분할봉돌을 줄이거나 봉돌 간격을 늘리고
찌가 꼬물거리고 올라오지 않거나 헛챔질이 많으면
분할봉돌 무게를 늘리거나 봉돌 간격을 줄이면 좋습니다.
보통은 본봉돌로 찌몸통 상단 찍고,
나머지 찌탑무게만큼 분할봉돌(스위벨 포함)로 맞추는게 일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봉돌 가볍게 맞추셔도 붕어 잘나옵니다. ^^;;
선택은 개인의 몫이죠.
채비변화로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분할봉돌에 관한건 유툽에 자료 많습니다.
영상으로 보면 이해가 훨 빠르게 다가올겁니다 ^^
그냥 바늘+케미까지 달고 반 목 내놓고 찌맞춤해도 잘 올리지 않을까요? ^^;
5짜 사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총알입질이면 윗봉돌에 중량 추가하시면 됩니다
5톤 잡으십시요
참고로 분할로 갔다가 다시 원봉돌로 왔습니다~~
5호 미만은 원봉돌 전혀 문제 없을텐데요~~
분할봉돌 무게의 최소치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그 이상 되도록 분할봉돌 무게를 잡는게 좋다는 뜻이죠.
경험상 본봉돌 : 분할봉돌 비율을 8:2로 기준을 잡는 것이 좋더군요.
3.1g 부력을 가진 찌라고 하셨으니
대략 본봉돌을 2.4g로 하시고 분할봉돌을 0.6g으로 하시면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기준점을 잡으시고
현장 상황에 따라 줄이거나 늘려서 낚시를 하시면 됩니다.
찌놀림이 너무 급하면 분할봉돌을 줄이거나 봉돌 간격을 늘리고
찌가 꼬물거리고 올라오지 않거나 헛챔질이 많으면
분할봉돌 무게를 늘리거나 봉돌 간격을 줄이면 좋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출조후 조과사진 푸짐하게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