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님이 외출하잔말이 없네요. 맘 편히 앉아 색동옷을 입혀봅니다. 흔한게 싫어서 알록달록이 좋아서 근데 본드 냄새땜에 코가 줄줄줄......
쪼물락거리는거 생각해보니
웃겨요,,,,,,,ㅋㅋ
랩성님
경끼한번할때 됐잖어유?
시간되면 도킹함하쥬?
100개 택선불루 부탁드림미다.ㅡ.,ㅡ
나도 어디가믄 안꿀리는 상판인데
몽실님은 생각만해도 아래쪽이 찔끔찔끔 합니다요
왜이러시지?
수초사랑님
주소는 왜요?
우씨 태풍에 폭우에 번개천둥 난리났네요
물건너 간 나으~~~~~
쭈꾸미여~~~~~~~~~흑!!!
텨==3===3=3
요래 치장도 해봅니다.